올린이 : 망치 조회수: 3039    추천:133 2014-06-16 20:57:07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폭염기에 노조원의 감정에 난도질을 하는 샛끼는 반드시 찾아 실명을 공개하고 혓바닥을 송곳으로 뚫고 , 손목을 잘라 걸어 놓을 것이다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자기애에 가득차서 관심을 끌려고 장난치는 샛끼는 반드시 색출한다 더 이상 힘든 노조원들의 아픈 심장에 소금을 치지 말라 글쓰는 문모씨 처럼~~ 그는 지금 전국민들에게 마녀 사냥터로 끌려나와 *된 모습이 아닌가? 더 이상 손가락으로 노조원들에게 장난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는 미로 자판을 치지만, 그것을 읽어 보는 억울하게 당한 노조원은 황당해서 정말 미칠 지경인 것이다 엄중히 경고한다 조심해라 백주에 테러를 안 당할려면... 추천하기 45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93 총리의 국회질의 답변 모습을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보도 2014-06-19 0 2014 124 3792 이렇게 막가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칼날 2014-06-19 0 2430 132 3791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간부네 식구들 2014-06-19 0 2881 125 3790 엄청난 포상금을 받을듯 내부 고발 2014-06-19 0 2466 131 3789 금융소득 고소득자 자녀 장학금 못 받는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8 0 2264 127 3788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보도 2014-06-18 0 2209 117 3787 박영선 "박근혜정부 2기 내각, 부상병 집합소" 퍼온 글 2014-06-18 0 2107 133 3786 [사학비리 의혹] 김무성과 수원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퍼온 글 2014-06-18 0 2345 126 3785 현대차 '블루핸즈' 바가지 "다짜고짜 타이어 교체" 퍼온 글 2014-06-18 0 2919 149 3784 정규직 임금의 64%.."비정규직 이대론 안된다" 확산 보도 2014-06-18 0 2105 136 3783 [경향의 눈]  현대차의 때늦은 반성 일심일심일심 2014-06-18 0 2627 135 3782 남에게 기대지 마시오,  자기일은 자기가 싸우시오 WeAction 2014-06-17 0 2831 121 3781 '교육감 투표권 달라' 고교생 1인 시위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1963 126 3780 밟힌 풀은 반드시 일어난다 계몽주의 2014-06-17 0 2649 132 3779 깡통주택 마지막 보루, 전세보증보험 활용 방법은 일반직 2014-06-17 0 3430 173 3778 예인정 침몰 등 도발과 사고의 역사들 역사학자 2014-06-17 0 2085 145 3777 "소득따라 부과한다"…건강보험료 37년 만에 대수술 퍼온 글 2014-06-17 0 2106 152 3776 퇴직 후 연소득 540만원일 때, 퍼온 글 2014-06-17 0 2279 156 3775 할머니 1인 시위 레미제라블 2014-06-17 0 2050 121 3774 대법, ‘불합리 규정’에 맞선 여교사 결국 승소 보도 2014-06-17 0 2326 128 [first]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