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망치 조회수: 3203    추천:166 2014-06-16 20:57:07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폭염기에 노조원의 감정에 난도질을 하는 샛끼는 반드시 찾아 실명을 공개하고 혓바닥을 송곳으로 뚫고 , 손목을 잘라 걸어 놓을 것이다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자기애에 가득차서 관심을 끌려고 장난치는 샛끼는 반드시 색출한다 더 이상 힘든 노조원들의 아픈 심장에 소금을 치지 말라 글쓰는 문모씨 처럼~~ 그는 지금 전국민들에게 마녀 사냥터로 끌려나와 *된 모습이 아닌가? 더 이상 손가락으로 노조원들에게 장난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는 미로 자판을 치지만, 그것을 읽어 보는 억울하게 당한 노조원은 황당해서 정말 미칠 지경인 것이다 엄중히 경고한다 조심해라 백주에 테러를 안 당할려면...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4 살아남기 작가 2014-05-25 0 3716 186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2609 166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2699 164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2782 177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221 168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2656 157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2611 166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2684 173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3939 175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487 182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3138 162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170 169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2615 152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316 156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2736 185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463 155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2599 139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2773 155 3556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Obliviate 2014-05-24 0 2952 180 3555 살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자만이...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567 172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