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632    추천:219 2014-06-17 15:20:23
그가 아름답다

선거에서는 패배했지만

승리나 다름없다고 인정받고

그리고 아름다운 패배로 평가받는

그기에다가 전 언론에서 인터뷰 초청을 받고

차기 대권 후보로 까지 인정받는



김부겸 새정련 대구시장 후보

여 텃밭 위협 ---  대구서 40.3% 득표로 주목 !!!



그는 말한다



"정치에서는 영원한 승자가 없다

겁 먹지 말라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서는

저를 보고 다 같이 용기를 내어 줬으면 좋겠다

지역주의 깨지진 않았지만, 금은 갔다고 생각한다



남을 심판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 심판해서

행동을 하고 용기를 가져라



지역주의를 이용해서 정치인이 정치를 하다 보니까

엉뚱한 일로 선동하고 , 편을 가르고 하니 정치발전이 없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지도 않고, 일도 하지 않는다



지방선거, 사실상 야당이 패배한 것이다

국민들 마음을 진지하게 읽지 못했다



국민들은 뭘 믿고 야당을 지지하겠나?



여당의 과거 몇년은 잘못되었다고 .

비판은 시원하게 하는데 야당은 대안이 없었다



청문회 나올 자들은 진솔하게 자기 잘못을 고백하고

정당하게 평가를 받고,잘못된 자들은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대구시장 당선됐다면, 여당에 연정을 제안할 생각이었다

독일은 제1,제2 당이 모두 협력해서 일을 잘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나?



정치의 목적이 무엇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여야가 정권을 따로 잡으면  그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개념도 달라지나?



대구에서 3번째 도전(다음 총선 출마)하겠다

게임에서도 삼세판  하는데, 나도 3번 정도는 도전해서 평가를 받고 싶다



남들은 저를 보고 제2의 노무현이라고 하지만,

노대통령은 알곡같이 정면 돌파형이지만, 나는 물러서 정면돌파가 아니라 돌아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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