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59    추천:241 2014-06-17 16:22:04
대법 “육아휴직 중 둘째 임신한 여교사 복직 동시에 다시 출산 휴가 허용해야”

대법 “육아휴직 중 둘째 임신한 여교사 복직 동시에 다시 출산 휴가 허용해야”



첫째 자녀를 돌보는 육아휴직 기간에 둘째 자녀를 임신한 여교사에 대해 복직과 동시에 출산 휴가를 허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헌법상 모성보호 원칙과 임산부 출산휴가 권리 보호가 학사행정 차질보다 우선한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대법원 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경기도의 한 중학교 여교사 오모씨가 소속 학교장을 상대로 낸 복직 반려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오씨는 두 살이던 첫째 자녀를 위해 2009년 3월부터 1년간 육아휴직을 받았다. 그는 휴직 중 둘째를 임신하자 학교에 “출산예정일(11월)에 맞춰 휴가를 쓰기 위해 복직하고 싶다”고 신청했지만 학교 측은 “조기 복직 사유가 아니다”며 반려했다.



1·2심은 학교의 처분이 지나치지 않다고 했지만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육아휴직 중인 여성 교원이 출산을 이유로 복직 신청을 하는 경우 임용권자는 복직 명령과 동시에 출산휴가를 허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추천하기

45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36 잘못 보이는 날에는 내가 죽는다 내부 고발 2014-06-21 0 2951 231
3835 2014년 6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6-21 0 4571 272
3834 실직 후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가장이 화재로 숨졌습니다 퍼온 글 2014-06-20 0 3454 239
3833 우리가 배울점 인데요 일반직 2014-06-20 0 2989 230
3832 역색깔론으로 죽여 버렸다 칼날 2014-06-20 0 2757 244
3831 감동을 주는 워딩과 엔터테인먼트로 화답하라 요정들의 파티 2014-06-20 0 3125 226
3830 떳떳하게 의사 표현을 하고 멋진 대안을 제시하라 일반불이 2014-06-20 0 3126 241
3829 일반직이 슈퍼갑이 될 수 있다는 팔자다 점봅니다 2014-06-20 0 3288 231
3828 의리의 사나이 2 일심일심일심 2014-06-20 1 2810 219
3827 김장훈 “내 본적은 독도, 현 주소는 안산과 진도” 일심일심일심 2014-06-20 0 2666 221
3826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작가 2014-06-20 0 3170 221
3825 친구 작가 2014-06-20 0 2924 203
3824 모두가 속았다 점봅니다 2014-06-20 0 3063 211
3823 항상 골든 타임이 중요합니다 솔로몬 2014-06-20 0 2718 225
3822 '개인정보유출' 카드3사 피해자 소송가액 1000억 넘어 퍼온 글 2014-06-19 0 2949 208
3821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들 요정들의 파티 2014-06-19 0 2717 207
3820 “취기 오르기 전 음주운전 단정 못해” 법원 판결 -- 세계일보 보도 2014-06-19 0 2572 220
3819 매우 치사한 사람들 망치 2014-06-19 0 2885 226
3818 그를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고 끝까지 가는 성격이다" 점봅니다 2014-06-19 0 2893 254
3817 미래의 퇴직금도 재산분할?..대법원서 열띤 공방(종합) 보도 2014-06-19 0 2828 231

[first] <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