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483    추천:137 2014-06-19 11:29:42 이렇게 막가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계란을 낱개로 사는 사람 -라면을 1개씩 사는 서민 -지하 5평짜리 집에서 전가족이 쥐구멍 볕을 보며 월세로 사는 극빈층 -어려운 경제사정임에도 월세가 밀려 죄송하다고 죽을 때까지 모두 계산하고 자살한 3모녀   그런데, -음주운전하고 걸려도 자기 신분을 과시하고 현장 경찰에게 따귀를 때리는 고위 공무원 -회식중 기자에게 따지 않은 맥주병으로 머리에 내리쳐서 동석한 기자를 입원시키는 민정 수석 -제자 논문을 표절해서 돈을 벌고, 자기 논문으로 게재하는 교육부 수석, 교육부총리 임명자 -대법원 판결을 무시한 대기업 총수 이렇게 막가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세상을 확 뒤집어야 한다 정의로운 세상으로~~ 추천하기 45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54 충돌 폭격의 영향이 큰 곳에 돌진하는 걸세 작가 2014-06-23 0 2759 132 3853 앞장 선 자의 심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작가 2014-06-23 0 3256 127 3852 본인도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야지 회사에 당한 자 2014-06-22 0 2615 122 3851 나쁜 자식 ~~~ 노조원 2014-06-22 0 2474 143 3850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면 일반직이 아니다 일반직 2014-06-22 0 2906 117 3849 궁즉통 점봅니다 2014-06-22 0 2272 132 3848 얼마나 억울하면...  세빛둥둥섬, --- 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281 120 3847 정부, 현대차 투싼 에어백 결함 여부 조사 보도 2014-06-22 0 2251 130 3846 사정하는 정액(3 cc)이  300 cc 가 되지 않는다 점봅니다 2014-06-22 0 3807 158 3845 자신의 영혼을 낳는 계몽주의 2014-06-22 0 2677 150 3844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요? 계몽주의 2014-06-22 0 2250 119 3843 이제는 격이 다르다 일반불이 2014-06-22 0 2401 140 3842 이 난국을 뚫고 나갔을텐데요 의리 2014-06-22 0 2318 131 3841 23 명이 조를 짜서 일반불이 2014-06-22 0 2299 144 3840 일반직, 가만히 있으면 승리의 깃발 2014-06-22 0 2624 141 3839 편안히 일하며, 노후를 설계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230 140 3838 이 사람이  무슨 간부 사원인가? 간부네 식구들 2014-06-21 0 2457 153 3837 평소 걸리지 않을 일만 해라 계몽주의 2014-06-21 0 2558 112 3836 잘못 보이는 날에는 내가 죽는다 내부 고발 2014-06-21 0 2454 140 3835 2014년 6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6-21 0 4049 178 [first]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