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549    추천:207 2014-06-19 12:51:32
인권위, 동료 부인 성희롱에 "주의 조치" 권고

‘세월호 막말’ 공무원, 동료 부인 성희롱 댓글ㆍ인권위 ‘주의 조치’ 권고



조형국 기자 situation@kyunghyang.com .



법원 내부통신망에 “세월호 유가족 한은 알아서 풀라고 해라”는 내용이 포함된 글을 올렸던 법원 공무원이 동료 직원의 부인을 성희롱하는 댓글을 달아 국가인권위원회가 해당 법원에 이 직원에 대한 ‘주의 조치’를 권고했다.



인권위는 동료 직원의 부인을 상대로 성희롱적 댓글을 단 모 지방법원 공무원 ㄱ씨에 대한 주의 조치를 해당 법원에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ㄱ씨는 2012년 11월 법원 내부통신망인 코트넷에 실명 아이디로 동료 공무원 김모씨의 부인을 가리켜 “시궁창 냄새가 나는 여성” “마누라가 괴물같이 생겼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ㄱ씨의 행위에 법원이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느낀 김씨는 지난해 4월 인권위에 “ㄱ씨가 성희롱적 댓글을 달아 인권을 침해한 점을 시정해달라”며 진정을 넣었다.



인권위는 “(ㄱ씨의 댓글은) 피해자에게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언동이므로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법원 공무원 모두에게 공개되고, 업무수행을 위해 운영되는 내부통신망에서 발생한 사안이므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다”며 소속기관장인 해당 지방법원장에게 ㄱ씨에 대해 주의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ㄱ씨가 근무하는 지방법원의 관계자는 “ㄱ씨에 대해 서면경고나 징계회부 등 조치 방안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추천하기

44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96 지금 원고를 보내시지요  - 부당행위 신고  로 신고 2014-08-06 0 3957 197
3995 여보슈~ 피빨 2014-08-05 0 3669 213
3994 근기법 노조법은 취업규칙 위반 위반 2014-08-04 0 3 0
3993 인생은 이렇게 진하게 살아야 영원히 산다 참여 노조원 2014-08-04 0 2467 120
3992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까 일반불이 2014-08-04 0 2723 112
3991 우리는 부럽기만 하다 하여튼 2014-08-04 0 2230 125
3990 영웅이 되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 내부 고발 2014-08-04 1 2721 126
3989 그러면 끝 ~~~ 요정들의 파티 2014-08-04 0 2347 127
3988 평소 가족(자식들)들에게 일반직 2014-08-04 0 2148 118
3987 목숨 걸고, 또는 멍하게 어리둥절 노조원 2014-08-04 0 2484 117
3986 국가 인권위원회 접수 14-진정-0649600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8-03 350 6535 364
3985 단체협약에 어긋나는 간부사원취업규칙 일반직 지회장 현승건 2014-08-02 0 3286 125
3984 지당하십니다~~무효임을 국정조사를 통해 밝혀야지요!! 까악까악 2014-08-03 0 2529 134
3983 미친 존재감 차피아 2014-08-02 0 2524 115
3982 pip는 연례행사가 되었나? 송골뫼 2014-08-01 0 3227 121
3981 pip 불참!! 도살 2014-08-01 0 3192 124
3980 연구소에 또다시...PI 통보가... 독수리 2014-08-01 0 18 0
3979 暗雲 적폐 2014-08-01 0 2747 170
3978 통상임금 덫에 걸린 현대차 임협 대법원판결은? 2014-08-01 0 3295 147
3977 해고자 복직 등 요구안!! 조아조아 2014-08-01 0 2509 149

[first] <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