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259    추천:127 2014-06-19 13:00:50 유병언 도주, 북에서 일어난다면? 유병언 도주, 북에서 일어난다면? (북한 유병언 밀항의 경우 가정한다면...) -이동 수단--- 두 다리(북한 ,벤틀리  불가) -연명 수단--- 풀뿌리(북한, 유기농 식사, 미네랄 워터 불가) -밀항 자금 --- 돈으로 해결 안됨(북한, 조력자 전 가족 총살 집행, 100억 지급 의미 없음) -조력자 --- 없음 스스로 통통배를 마련해서 나홀로 밀항(북한, 밀항할 배를 못 구함) -해상 지도, 나침반 보고 스스로 수개월간 공부해야 함(북한, 밀항 배가 어디로 가는지 방향을 모름) 추천하기 45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93 부치지 못한 전장의 편지--- 동아일보 6/25 퍼온 글 2014-06-30 0 1952 108 3892 헌재, 채무자 고의파산여부를 채권자가 입증 조항은 '합헌'--세계일보 보도 2014-06-30 0 1976 130 3891 헌재 "채권자목록에 악의로 뺀 채권에만 책임은 합헌"--뉴스 토마토 보도 2014-06-30 0 1865 132 3890 이런 일반직 절대 사절 !!! 간부네 식구들 2014-06-30 0 2305 109 3889 인생은 돌고 돈다 3 (레임덕과 여소야대) 점봅니다 2014-06-30 0 2147 132 3888 나홀로 인기 투표 성향 밖에 없다 요정들의 파티 2014-06-30 0 2187 115 3887 부디 인정하세요”  --- 한겨레 내부 고발 2014-06-30 0 1999 135 3886 내부 고발자가 있기 때문에... 망치 2014-06-30 0 2154 99 3885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에도 기간제법 적용해야 퍼온 글 2014-06-30 0 1921 123 3884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 계약직 부당해고에 제동 퍼온 글 2014-06-30 0 2166 107 3883 과연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WeAction 2014-06-28 0 2384 105 3882 현대차 임단협 5차 교섭, 10분 만에 중단 보도 2014-06-28 0 2383 99 3881 법원, 해직언론인 6명 'MBC직원' 인정…전원 복직 일심일심일심 2014-06-28 0 2356 115 3880 팔, 다리를 대한민국에 기증한 것이다 역사학자 2014-06-26 0 2371 100 3879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계몽주의 2014-06-26 0 2334 113 3878 간부사원 취업규칙 적용 받고 계신분들! 대자보 2014-06-26 562 9262 332 3877 노피아가 판치는 회사 레미제라블 2014-06-26 0 2773 138 3876 은따의 행동 (복수) PIP 2014-06-26 0 3250 152 3875 연비과장 보상 문제는 개별 소비자몫".. 보도 2014-06-26 0 2068 113 3874 황금은 인간을 피로 물들게 변화 시킬수 있는 악마와 같다 계몽주의 2014-06-25 0 5289 135 [first]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