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내부 고발 조회수: 2389    추천:122 2014-06-19 16:43:27 내부 고발의 효과 박상은 의원 운전기사 김씨는 다음과 같이 검찰에 고발했다 " 박의원은 아들 집에 불법 정치 자금을 숨긴다" 검찰은 아들 집을 급습하여 달러, 엔화등 현금 약 7억원 이상의 돈을 찾았다 내부 고발의 효과는 이렇게 강하고 비리의 진실을 이토록 쉽게 풀리게 한다 추천하기 45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14 퇴근 길 20분 호소 작가 2014-06-19 0 2371 130 3813 일반직도 우리가 뭉쳐야 될 시점 (타이밍)을 놓치고 있다 !!! 참여 노조원 2014-06-19 0 2440 171 3812 일반직도 부당 징계를 당하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6-19 0 2593 151 3811 내용을 들어보니 쨍~하네요 일반직 2014-06-19 0 2219 107 3810 <전교조 입장 전문>　 보도 2014-06-19 0 1890 122 3809 전교조 “교원 노동기본권 부정 나쁜 선례…항소할 것” -- 한겨레 퍼온 글 2014-06-19 0 1925 120 3808 전교조 "항소·가처분신청 내고 교원노조법 개정 나설것"(종합) 퍼온 글 2014-06-19 0 1851 98 3807 얼마나 구린내 나는 돈이었으면, 신권과 교체를 하지 않고, 구권 만원을 가지고 사용했을까요? 내부 고발 2014-06-19 0 3935 116 3806 현대차, 미 신차품질조사 1위 재탈환 보도 2014-06-19 0 2214 105 3805 美JD파워, 20개브랜드 ‘신차품질조사’… 현대차 4단계 올라 1위 ---문화일보 퍼온 글 2014-06-19 0 2009 103 3804 이것이 정부의 대책이란다??? 점봅니다 2014-06-19 0 2262 110 3803 일반직은 퇴직후 가만히 있지 말고 일반직 2014-06-19 0 2555 119 3802 위만 보지않고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어 살아남은 자 점봅니다 2014-06-19 0 2172 117 내부 고발의 효과 내부 고발 2014-06-19 0 2390 122 3800 해직자 9명과 맞바꾼 합법지위..전교조 '가시밭길' 참여 노조원 2014-06-19 0 1941 130 3799 유병언 도주, 북에서 일어난다면? 작가 2014-06-19 0 2287 129 3798 인권위, 동료 부인 성희롱에 "주의 조치" 권고 일심일심일심 2014-06-19 0 2060 121 3797 한 우물만을 계속 파라 작가 2014-06-19 0 2905 132 3796 멍청한 말은 수 백만명이 공감하더라도 계몽주의 2014-06-19 0 2532 127 3795 출근 투쟁 작가 2014-06-19 0 2573 126 [first] <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