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630    추천:145 2014-06-23 15:10:23 일반직지회가 얼마나 위대합니까? 일반직지회가 없다면 일반직 정신이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정의와 진실, 노조에 대한 헌법상의 권리 명시 이런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일반직지회가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위대합니까? 일반직이 부당한 대우, 정년전 부당 해고에도 가만히 있다면 그것은 일반직의 정신이 아예 없으며, 그리고, 이 조직에 정의가 없다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추천하기 45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93 부치지 못한 전장의 편지--- 동아일보 6/25 퍼온 글 2014-06-30 0 1947 108 3892 헌재, 채무자 고의파산여부를 채권자가 입증 조항은 '합헌'--세계일보 보도 2014-06-30 0 1971 130 3891 헌재 "채권자목록에 악의로 뺀 채권에만 책임은 합헌"--뉴스 토마토 보도 2014-06-30 0 1858 131 3890 이런 일반직 절대 사절 !!! 간부네 식구들 2014-06-30 0 2297 108 3889 인생은 돌고 돈다 3 (레임덕과 여소야대) 점봅니다 2014-06-30 0 2140 130 3888 나홀로 인기 투표 성향 밖에 없다 요정들의 파티 2014-06-30 0 2180 114 3887 부디 인정하세요”  --- 한겨레 내부 고발 2014-06-30 0 1992 134 3886 내부 고발자가 있기 때문에... 망치 2014-06-30 0 2148 99 3885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에도 기간제법 적용해야 퍼온 글 2014-06-30 0 1916 123 3884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 계약직 부당해고에 제동 퍼온 글 2014-06-30 0 2161 107 3883 과연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WeAction 2014-06-28 0 2379 105 3882 현대차 임단협 5차 교섭, 10분 만에 중단 보도 2014-06-28 0 2379 99 3881 법원, 해직언론인 6명 'MBC직원' 인정…전원 복직 일심일심일심 2014-06-28 0 2352 115 3880 팔, 다리를 대한민국에 기증한 것이다 역사학자 2014-06-26 0 2369 100 3879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계몽주의 2014-06-26 0 2332 113 3878 간부사원 취업규칙 적용 받고 계신분들! 대자보 2014-06-26 562 9259 331 3877 노피아가 판치는 회사 레미제라블 2014-06-26 0 2768 137 3876 은따의 행동 (복수) PIP 2014-06-26 0 3245 151 3875 연비과장 보상 문제는 개별 소비자몫".. 보도 2014-06-26 0 2064 113 3874 황금은 인간을 피로 물들게 변화 시킬수 있는 악마와 같다 계몽주의 2014-06-25 0 5286 135 [first]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