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퍼온 글 |
조회수: 2482 추천:198 |
2014-06-24 13: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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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한 나라치고는 2% 부족한 |
“우루과이인에게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자유가 아니라면 영광스러운 희생을 감수하겠다.
이는 우리의 영혼이 쥐어 잡은 맹세인 것이어서 우리는 이것을 깨닫기 위하여 용감하게 완수했노라”
이게 어제 우루과이 국가 자막 비스므리한 것이고…
한편, 알제리 국가 연주될 때 언뜻보니,
뭐 쳐부순다인가 무찌른다, 그리고.. 번개, 천둥, 맹세, 피(血), 배신,피로 물든 기, 반란, 배신자는 용서못한다, 증인, 우리가 산 증인이 되자나 뭐라나... 살벌한 낱말들이 자막으로 나오더군.
알제리의 경우 프랑스로 부터 치열한 독립전쟁을 통해 독립을 쟁취한 나라이고, 우루과이 또한 큰 희생을 치른 스페인과의 독립전쟁, 그리고 나중엔 브라질과 해방전쟁을 통해 완성된 나라라 그런지 여간 국가 가사가 살벌한게 아닌거같다는...
우리나라 애국가도 가사를 좀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일본 제국주의 강제점령기를 벗고자 한 순국선렬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고 독립전쟁을 한 운동가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고, 애국가 가사가 뭐 삼천리금수강산 길이 보전하고 무궁화가 삼천리에 만발했다는 건 아무래도 좀 강제식민통치를 독립투쟁 끝에 독립한 나라 국가 가사로는 좀 그렇다.
친일 행적 등 친일 논란을 한 사람이 가사를 만들어서 그런지 독립한 나라치고는 2% 부족한 그러니깐, 이 빠진 동그라미처럼 뭔가 부족하단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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