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5353    추천:191 2014-06-24 17:53:26
'삼성맨' 출신 84%, 재직시 연봉 이상 받고 전직

'삼성맨' 출신 84%, 재직시 연봉 이상 받고 전직



뉴시스 | 정옥주 | 입력 2014.06.24 15:47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삼성전자 출신 10명 중 8명은 재직 당시 받던 연봉 이상을 받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가 24일 서초동 삼성전자 경력컨설팅센터에서 연 '제1회 주요 대기업·협력사를 위한 전직지원서비스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지세근 삼성전자의 경력컨설팅센터 상무는 "지난 13년간 총 3500여명을 전직시켰고 이중 84%가 재직시의 계약연봉 이상을 받는 등 전직희망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퇴직임원, 정년퇴직자, 일반퇴직자 등 참여대상에 따라 기본교육, 일대일컨설팅, 잡매칭, 정보제공서비스 등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경력컨설팅 프로그램 운용이 주된 성공요인"이라고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국내기업 중 처음으로 2001년부터 40·50대 중장년 퇴직(예정)자들의 재취업을 돕는 전직지원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설명회는 300인 이상 기업의 전직지원서비스 제공 의무화법 개정에 대비해 주요 대기업과 협력사가 중장년 퇴직, 또는 퇴직예정자에게 경력상담, 재취업 역량강화 및 창업전략교육, 맞춤형 취업알선 등 퇴직(전직)에 따른 제반서비스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LG전자·삼성전기·한화케미칼·현대증권 등 37개 대기업 인사책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 계류된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안과 정부지원제도 설명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화 및 정년연장에 따른 기업의 인재관리방안 ▲자체 개발한 퇴직설계프로그램 시연과 기업 적용방안 ▲삼성전자의 전직지원서비스 우수운용사례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의 전직지원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대기업 인사책임자들은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에 따른 전직지원서비스 의무화에 관심을 보이며 전직지원 전문인력 확보방안, 퇴직설계 콘텐츠, 전직서비스 운용효과 등에 대해 질의했다.



현재홍 동국제강 과장은 "정년연장, 임금피크제 시행과 함께 어떻게 임직원의 퇴직관리를 해줄 것인지가 최근 기업들의 당면과제"라며 "앞으로 퇴직(예정)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하게 되면 퇴직 후의 고용불안과 중장년 일자리 미스매칭이 해소되고 원활한 인력수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는 오는 9월 수도권지역의 대기업 협력사, 10월 마산·창원지역 대기업 및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전직지원서비스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channa22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추천하기

45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36 잘못 보이는 날에는 내가 죽는다 내부 고발 2014-06-21 0 2951 231
3835 2014년 6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6-21 0 4571 272
3834 실직 후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가장이 화재로 숨졌습니다 퍼온 글 2014-06-20 0 3454 239
3833 우리가 배울점 인데요 일반직 2014-06-20 0 2989 230
3832 역색깔론으로 죽여 버렸다 칼날 2014-06-20 0 2757 244
3831 감동을 주는 워딩과 엔터테인먼트로 화답하라 요정들의 파티 2014-06-20 0 3125 226
3830 떳떳하게 의사 표현을 하고 멋진 대안을 제시하라 일반불이 2014-06-20 0 3126 241
3829 일반직이 슈퍼갑이 될 수 있다는 팔자다 점봅니다 2014-06-20 0 3287 231
3828 의리의 사나이 2 일심일심일심 2014-06-20 1 2809 218
3827 김장훈 “내 본적은 독도, 현 주소는 안산과 진도” 일심일심일심 2014-06-20 0 2666 221
3826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작가 2014-06-20 0 3170 221
3825 친구 작가 2014-06-20 0 2924 203
3824 모두가 속았다 점봅니다 2014-06-20 0 3063 211
3823 항상 골든 타임이 중요합니다 솔로몬 2014-06-20 0 2718 225
3822 '개인정보유출' 카드3사 피해자 소송가액 1000억 넘어 퍼온 글 2014-06-19 0 2949 208
3821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들 요정들의 파티 2014-06-19 0 2717 207
3820 “취기 오르기 전 음주운전 단정 못해” 법원 판결 -- 세계일보 보도 2014-06-19 0 2572 220
3819 매우 치사한 사람들 망치 2014-06-19 0 2885 226
3818 그를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고 끝까지 가는 성격이다" 점봅니다 2014-06-19 0 2893 254
3817 미래의 퇴직금도 재산분할?..대법원서 열띤 공방(종합) 보도 2014-06-19 0 2828 231

[first] <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