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5425    추천:161 2014-06-25 10:32:47 의문/구설수에 오른 9건에 대해서 문창극씨는 의문/구설수에 오른 9건에 대해서 5건(교회 설교 내용등)은 설명했으나, 나머지 4건은 설명하지도 않고 이해시키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보가 되었습니다 그가 제대로 설명하고 이해시키지 못한 4건은... -제주 4.3 사건을 공산주의자 폭동으로 매도한 건 -관훈 클럽 근무시 자기를 셀프 석좌교수로 임명한 건 -서울대 초빙 교수 재직시,  서울대 동창회의 연구 지원금 5천만원을 횡령한 건 -군 근무시 서울대 주간 대학에서 어떻게 수강하고 학점을 따고 졸업했나? 요즘 세상에 스스로 열심히 자기 변명을 하지 못하면 망합니다 우리 일반직은 이런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해야죠 항상 준비하고 고민하십시요 추천하기 45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54 충돌 폭격의 영향이 큰 곳에 돌진하는 걸세 작가 2014-06-23 0 2836 148 3853 앞장 선 자의 심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작가 2014-06-23 0 3328 143 3852 본인도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야지 회사에 당한 자 2014-06-22 0 2680 137 3851 나쁜 자식 ~~~ 노조원 2014-06-22 0 2539 158 3850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면 일반직이 아니다 일반직 2014-06-22 0 2968 133 3849 궁즉통 점봅니다 2014-06-22 0 2337 147 3848 얼마나 억울하면...  세빛둥둥섬, --- 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350 134 3847 정부, 현대차 투싼 에어백 결함 여부 조사 보도 2014-06-22 0 2326 142 3846 사정하는 정액(3 cc)이  300 cc 가 되지 않는다 점봅니다 2014-06-22 0 3867 170 3845 자신의 영혼을 낳는 계몽주의 2014-06-22 0 2741 163 3844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요? 계몽주의 2014-06-22 0 2314 133 3843 이제는 격이 다르다 일반불이 2014-06-22 0 2461 150 3842 이 난국을 뚫고 나갔을텐데요 의리 2014-06-22 0 2379 141 3841 23 명이 조를 짜서 일반불이 2014-06-22 0 2363 156 3840 일반직, 가만히 있으면 승리의 깃발 2014-06-22 0 2681 151 3839 편안히 일하며, 노후를 설계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289 152 3838 이 사람이  무슨 간부 사원인가? 간부네 식구들 2014-06-21 0 2516 164 3837 평소 걸리지 않을 일만 해라 계몽주의 2014-06-21 0 2613 124 3836 잘못 보이는 날에는 내가 죽는다 내부 고발 2014-06-21 0 2510 154 3835 2014년 6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6-21 0 4111 191 [first]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