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WeAction 조회수: 2406    추천:107 2014-06-28 16:21:13 과연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자기 정년이 다 되었다고 지회에 문의 전화가 자주 있는 바 끼리끼리 모여 논의하세요 왜 평소 가입해서 단체행동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자기 때가 되어 급히 지회에 적극적으로 대시하나요? 그런식으로 일하시면 정년이 아직 되지않은 다른 노조원들은 그대에게 관심이 없지요 나도 그대의 일이 당장에 나의 일이 아니니까요 노조는 같이 모여 우리의 미래를 논의하고 함께 투쟁하는 곳이지 남이 싸울 때는 숨어서 지내다가 이제 자기가 급하니까 다급하게 와서 살려주세요... 이런식은 과연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평소 모여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의리있게 다함께 투쟁합시다 추천하기 45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94 26일, 유성기업지회 해고무효, 업무방해 항소심서 민형사 모두 승소--금속뉴스 보도 2014-06-30 0 2096 115 3893 부치지 못한 전장의 편지--- 동아일보 6/25 퍼온 글 2014-06-30 0 1980 111 3892 헌재, 채무자 고의파산여부를 채권자가 입증 조항은 '합헌'--세계일보 보도 2014-06-30 0 2003 133 3891 헌재 "채권자목록에 악의로 뺀 채권에만 책임은 합헌"--뉴스 토마토 보도 2014-06-30 0 1890 132 3890 이런 일반직 절대 사절 !!! 간부네 식구들 2014-06-30 0 2327 109 3889 인생은 돌고 돈다 3 (레임덕과 여소야대) 점봅니다 2014-06-30 0 2168 132 3888 나홀로 인기 투표 성향 밖에 없다 요정들의 파티 2014-06-30 0 2205 115 3887 부디 인정하세요”  --- 한겨레 내부 고발 2014-06-30 0 2020 135 3886 내부 고발자가 있기 때문에... 망치 2014-06-30 0 2179 101 3885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에도 기간제법 적용해야 퍼온 글 2014-06-30 0 1945 127 3884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 계약직 부당해고에 제동 퍼온 글 2014-06-30 0 2187 108 과연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WeAction 2014-06-28 0 2407 107 3882 현대차 임단협 5차 교섭, 10분 만에 중단 보도 2014-06-28 0 2407 101 3881 법원, 해직언론인 6명 'MBC직원' 인정…전원 복직 일심일심일심 2014-06-28 0 2378 116 3880 팔, 다리를 대한민국에 기증한 것이다 역사학자 2014-06-26 0 2396 101 3879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계몽주의 2014-06-26 0 2359 115 3878 간부사원 취업규칙 적용 받고 계신분들! 대자보 2014-06-26 562 9288 333 3877 노피아가 판치는 회사 레미제라블 2014-06-26 0 2795 139 3876 은따의 행동 (복수) PIP 2014-06-26 0 3278 155 3875 연비과장 보상 문제는 개별 소비자몫".. 보도 2014-06-26 0 2093 116 [first]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