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간부네 식구들 조회수: 2356    추천:116 2014-06-30 12:40:13 이런 일반직 절대 사절 !!! 지회에 일반직의 동참이 적고 회사의 지속적인 탄압에 지회가 없을 질 확률은 50% 지회가 끈질긴 생명력과 투쟁력으로 살아나며 성공할 확률은 50% 그런데, 어떤 경우라도 노조원에게 해당되는 얘기이지 비노조원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다 다시 말하면, 일반직지회는 지부밑에 있는 일반직 조직이어서 일반직은 일반직지회를 통해서 노조조직이 존재하므로 이미 조합원은 지회가 지부밑에서 활성화되는 그런 희망이라도 있지만, 비노조원은 이제 맘대로 일반직지회를 가입 못한다 집행부의 심사를 통과해야 되고, 노조를 가입했다가 탈퇴를 했다던가 지회에 악영향을 미친 사람들... 우유부단하게 가만히 있는 눈치 보는 이런 간부들은 절대로 가입시키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을 가입시키면 오히려 지회의 투쟁력이 산만해지고, 시끄러워지고, 그래서 지회의 투쟁력이 약해진다 이런 일반직 절대 사절 !!! 지회에는 투쟁할 사람 100 명만 있으면 된다 싸우는 한 사람이 진실로 무서운 것이다 추천하기 45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34 실직 후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가장이 화재로 숨졌습니다 퍼온 글 2014-06-20 0 2957 149 3833 우리가 배울점 인데요 일반직 2014-06-20 0 2504 139 3832 역색깔론으로 죽여 버렸다 칼날 2014-06-20 0 2269 156 3831 감동을 주는 워딩과 엔터테인먼트로 화답하라 요정들의 파티 2014-06-20 0 2645 141 3830 떳떳하게 의사 표현을 하고 멋진 대안을 제시하라 일반불이 2014-06-20 0 2634 160 3829 일반직이 슈퍼갑이 될 수 있다는 팔자다 점봅니다 2014-06-20 0 2800 152 3828 의리의 사나이 2 일심일심일심 2014-06-20 1 2316 136 3827 김장훈 “내 본적은 독도, 현 주소는 안산과 진도” 일심일심일심 2014-06-20 0 2185 132 3826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작가 2014-06-20 0 2659 138 3825 친구 작가 2014-06-20 0 2447 118 3824 모두가 속았다 점봅니다 2014-06-20 0 2587 125 3823 항상 골든 타임이 중요합니다 솔로몬 2014-06-20 0 2230 138 3822 '개인정보유출' 카드3사 피해자 소송가액 1000억 넘어 퍼온 글 2014-06-19 0 2466 119 3821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들 요정들의 파티 2014-06-19 0 2228 118 3820 “취기 오르기 전 음주운전 단정 못해” 법원 판결 -- 세계일보 보도 2014-06-19 0 2090 123 3819 매우 치사한 사람들 망치 2014-06-19 0 2402 138 3818 그를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고 끝까지 가는 성격이다" 점봅니다 2014-06-19 0 2390 153 3817 미래의 퇴직금도 재산분할?..대법원서 열띤 공방(종합) 보도 2014-06-19 0 2311 137 3816 문제는 빨리 풀지 않으면, 1차 방정식을 12차 방정식으로 풀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19 0 2559 144 3815 문제는 빨리빨리 제 때 즉각즉각 대응하고 WeAction 2014-06-19 0 2318 134 [first] <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