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86    추천:206 2014-06-30 13:14:31
26일, 유성기업지회 해고무효, 업무방해 항소심서 민형사 모두 승소--금속뉴스

“법원 승소, 현장 투쟁도 승리한다”      - 금속뉴스   2014년 06월 26일 (목)  



26일, 유성기업지회 해고무효, 업무방해 항소심서 민형사 모두 승소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4098



유성기업지회가 회사와 벌인 해고와 업무방해 재판에서 모두 승소했다. 민사와 형사소송 모두 승소한 것.



대전고등법원은 6월26일 유성기업 조합원에 대한 해고무효 항소심 재판에서 회사가 징계권을 남용해 해고했다며 회사 패소를 선고했다.



유성기업지회 홍종인 아산지회장과 이정훈 영동지회장 등 간부 조합원 27명은 2011년 회사의 노조파괴 공격에 대항한 투쟁을 이끌던 중 그해 10월 징계 해고됐다.



법원은 회사가 징계에 대한 구체적 사유 통보와 소명기회를 부여하지 않았을 뿐더러 성실한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지회의 사전 동의권을 얻어 징계하지 않은 징계권 남용인 셈이다. 이에 법원은 징계해고 무효를 선고하고 해고자들에게 유성기업 노사간의 단체협약에 따라 해고기간 평균임금의 150%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같은 날 대전고등법원 천안지원은 회사가 제기한 양희열 유성기업 아산 부지회장 등 조합원 8명의 업무방해, 주거침입, 폭력행위 등에 대한 재판에서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노조 충청권 간부와 조합원은 2012년 10월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 굴다리에서 홍종인 지회장 고공농성 지원 집회를 열고 공장 안 투쟁을 이어갔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회사 관리자들과 몸싸움이 벌어졌다며 양희열 부지회장 등 4명은 업무방해, 박창식 전 노조 충남지부장과 김기덕 전 대전충북지부장 등 4명은 주거침입과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유성기업 조합원이 아닌 박창식, 김기덕 전 지부장 등 제 3자가 개입했다는 말도 안 되는 혐의를 적용했다. 법원은 조합원들이 주차장에서 벌인 행위는 정당한 쟁의행위였으며 구호를 외친 정도 였을 뿐 폭력 행사로 볼 수도 없다고 판단했다.



신동철 유성기업아산지회 법규부장은 “두 재판 결과 모두 회사의 노조파괴 공격이 정당하지 않다는 의미”라며 “검찰은 회사를 불기소했지만 법원은 지회 투쟁의 정당성을 인정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엄기준 지회 조직부장은 “회사의 노조파괴 범죄가 원인인 당연한 재판결과”라며 “밖에서 승소했다. 공장에서도 끈질긴 투쟁으로 노조파괴 음모를 완전 박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천하기

4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676 회사가 갈데까지 가자는 것인가? 정년 구원파 2014-05-31 0 4357 248
3675 안 짜르나? 못 짜르나?  노무책임자는 얼른,, 사퇴하라~~ 일반사원 99.9% 2014-05-31 0 3008 249
3674 사측의 부당지시에 순응하는 사람의 뇌는 ? 치매증 2014-05-31 1 3208 250
3673 결국은 자살골이네요 점봅니다 2014-05-31 0 2879 261
3672 간부사원들이여~~~  나쁜 짓에 공범자가 되지 말고 !! 조력자들 2014-05-31 0 3462 245
3671 술집에서 술먹으면서 하여튼 2014-05-31 0 3504 239
3670 "저분은 누구신가요? <2>  아~ 그 분은?  ---------------- 未開人 2014-05-31 0 3650 239
3669 난, 깜빡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고고싱 2014-05-31 0 3857 239
3668 PIP 만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확 쏟는다 PIP 2014-05-31 0 4016 239
3667 정년 65세 정년 65세 2014-05-31 0 2937 222
3666 그동안 일한 사람들은 무능력, 비효율, 페쇄적인 스타일로 일했나 일반직 2014-05-31 0 3728 235
3665 아파트 관리비 보도 2014-05-30 0 2781 251
3664 보수와 진보는 무엇때문에 망하나? 계몽주의 2014-05-30 0 2853 237
3663 부릅눈, 세상을 움직인다 --- 한겨레--여의도 2박3일 국조의결 투쟁기 망치 2014-05-30 0 2604 225
3662 뭐든지 죽기살기로 한다면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참여 노조원 2014-05-30 0 3210 242
3661 청년취업자 20% 첫 일자리는 ‘1년 이하 계약직’---  KBS 보도 보도 2014-05-30 0 2508 220
3660 청년취업자 20% 첫 일자리는? --- 디지털미디어부 일심일심일심 2014-05-30 0 2534 234
3659 정년 65세 까지 , 도요다처럼... 일반불이 2014-05-30 0 2893 234
3658 싸우니까 (정의를 위해) 일반직이다 작가 2014-05-30 0 3248 219
3657 구원파도 재임용거부처분 무효 판결을 받았는데요,--- 채널A뉴스 칼날 2014-05-30 0 3267 239

[first] <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