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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783    추천:204 2014-07-01 13:24:08
인생은 항상 돌고 돈다 4 (청문회 법)

2006년 박근혜는 한나라당 야당 시절에 여권(민주당)을 견제하고자 청문회 법을 강화했다

그리고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지명자를 언론에서 혹독하게 비판했다

'이런 오만불손한 자--유시민를 가려내는 것이 청문회의 법이고 역할이다" 라고 말했다



그런데, 유시민장관은 보건복지부를 꽤 잘 이끌어 왔다는 평가다



그러나, 이번에는 박근혜가 다른 소리를 한다



박근혜는 " 청문회가 너무 개인 신상털기, 여론 재판식이어서 참신한 인사를 찾기가 힘드니까,

앞으로 청문회 법을 수정해주기 바란다 " 고 대국민 사과도 없이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부탁했다



이는 공부를 안해서 시험을 잘 못친 학생이 시험 문제가 잘못 나왔다고 불평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자기 자신을 겸허하게 돌아보고, 남을 배려하고 스스로 반성할 줄을 알아야 한다



인생은 항상 돌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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