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374    추천:112 2014-07-07 14:20:00 하여튼 어렵다  ~~~ -노동을 해서 (남밑에서 눈치를 보면서 어렵게 일을 해서) 돈을 번 적도 없다 (남과 같이 팀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생활을 해 본  경험이 없다) -결혼을 안해서 가족도 없고, 평소 편한 " 나홀로" 만을 의식하게 되고 , -부모도 없고,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가족과도 불화(여동생,박근영과 소송중) -애를 낳아 길러봤으면, 가족의 기본 구성(엄마의 마음)이라도 알텐데... -대통령이 남자라면, 장관, 수석비서관, 여야 중진의원들과 술로 한 잔하면서 소통을 할텐데... 이런 분위기에서 과연 어느 누가 쉽게 접근해서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하여튼 어렵다  ~~~ 추천하기 44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93 인생은 이렇게 진하게 살아야 영원히 산다 참여 노조원 2014-08-04 0 2352 88 3992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까 일반불이 2014-08-04 0 2540 82 3991 우리는 부럽기만 하다 하여튼 2014-08-04 0 2054 94 3990 영웅이 되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 내부 고발 2014-08-04 1 2544 96 3989 그러면 끝 ~~~ 요정들의 파티 2014-08-04 0 2182 97 3988 평소 가족(자식들)들에게 일반직 2014-08-04 0 1984 90 3987 목숨 걸고, 또는 멍하게 어리둥절 노조원 2014-08-04 0 2311 87 3986 국가 인권위원회 접수 14-진정-0649600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8-03 321 6407 328 3985 단체협약에 어긋나는 간부사원취업규칙 일반직 지회장 현승건 2014-08-02 0 3108 96 3984 지당하십니다~~무효임을 국정조사를 통해 밝혀야지요!! 까악까악 2014-08-03 0 2349 100 3983 미친 존재감 차피아 2014-08-02 0 2361 85 3982 pip는 연례행사가 되었나? 송골뫼 2014-08-01 0 3060 95 3981 pip 불참!! 도살 2014-08-01 0 3074 92 3980 연구소에 또다시...PI 통보가... 독수리 2014-08-01 0 18 0 3979 暗雲 적폐 2014-08-01 0 2291 96 3978 통상임금 덫에 걸린 현대차 임협 대법원판결은? 2014-08-01 0 2828 80 3977 해고자 복직 등 요구안!! 조아조아 2014-08-01 0 2032 86 3976 1조 손실 악몽 재현하나..현대차 결국 파업 수순 큰일났네 2014-08-01 0 2162 83 3975 <노동 핫이슈>노조 '소급분 청구訴' 소송중 2014-08-01 0 2234 94 3974 8월의 의미 닭털 2014-08-01 0 2300 105 [first] <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