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염원 조회수: 2953    추천:119 2014-07-31 10:26:50 정년 58+2 라는 이름으로~~~~ 국민은 세월호도 아닌 유병언도 아닌 국정원 조작도 아닌 경제살리기에 올인하였다 혼란이 아닌,,,, 안정을 갈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와 염원을 져 버리면 망한다는 진리를,,, 국민은 투표로 토해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 일반사원도 꼼수가 아닌 안정을 갈구한다 정년 58+2 라는 이름으로~~~~ 추천하기 45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13 일반직도 우리가 뭉쳐야 될 시점 (타이밍)을 놓치고 있다 !!! 참여 노조원 2014-06-19 0 2416 169 3812 일반직도 부당 징계를 당하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6-19 0 2569 149 3811 내용을 들어보니 쨍~하네요 일반직 2014-06-19 0 2190 105 3810 <전교조 입장 전문>　 보도 2014-06-19 0 1862 119 3809 전교조 “교원 노동기본권 부정 나쁜 선례…항소할 것” -- 한겨레 퍼온 글 2014-06-19 0 1895 118 3808 전교조 "항소·가처분신청 내고 교원노조법 개정 나설것"(종합) 퍼온 글 2014-06-19 0 1824 96 3807 얼마나 구린내 나는 돈이었으면, 신권과 교체를 하지 않고, 구권 만원을 가지고 사용했을까요? 내부 고발 2014-06-19 0 3903 114 3806 현대차, 미 신차품질조사 1위 재탈환 보도 2014-06-19 0 2187 103 3805 美JD파워, 20개브랜드 ‘신차품질조사’… 현대차 4단계 올라 1위 ---문화일보 퍼온 글 2014-06-19 0 1981 101 3804 이것이 정부의 대책이란다??? 점봅니다 2014-06-19 0 2234 108 3803 일반직은 퇴직후 가만히 있지 말고 일반직 2014-06-19 0 2527 117 3802 위만 보지않고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어 살아남은 자 점봅니다 2014-06-19 0 2143 115 3801 내부 고발의 효과 내부 고발 2014-06-19 0 2363 120 3800 해직자 9명과 맞바꾼 합법지위..전교조 '가시밭길' 참여 노조원 2014-06-19 0 1915 128 3799 유병언 도주, 북에서 일어난다면? 작가 2014-06-19 0 2261 127 3798 인권위, 동료 부인 성희롱에 "주의 조치" 권고 일심일심일심 2014-06-19 0 2034 120 3797 한 우물만을 계속 파라 작가 2014-06-19 0 2879 130 3796 멍청한 말은 수 백만명이 공감하더라도 계몽주의 2014-06-19 0 2505 125 3795 출근 투쟁 작가 2014-06-19 0 2545 124 3794 자신이 정당하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정면 돌파하라 계몽주의 2014-06-19 0 2345 123 [first] <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