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옴 조회수: 3343    추천:208 2014-08-06 12:56:09
우리는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

기아차 사무관리지회 에서         2014-08-02



또 이상한 발령이 있었다.

그 전에도 올해 58세 해당되시는 분들에게 사직을 강요하고

사직을 거부한 분들께 pip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어찌하여 우리에겐 정년이란 말이 그렇게 멀단 말인가?

일반직으로 근무한 것이 그렇게 잘못된 것이란 말인가?



이러고도 사측에서 애사심을 기대한다는 것은 헛된 망상일 것이다.

회사는 내가 근무하는 기간동안 최대한 우려먹고 그 때문에 망하게 될지라도 약육강식의 풍토탓으로 돌릴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래 끝까지 가보자.



이 세상에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사람이 강한 사람이란 말이 있다.



나 끝내 살아남아 강한 사람임을 보려주리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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