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퍼옴 조회수: 2536    추천:121 2014-08-06 12:56:09 우리는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 기아차 사무관리지회 에서         2014-08-02 또 이상한 발령이 있었다. 그 전에도 올해 58세 해당되시는 분들에게 사직을 강요하고 사직을 거부한 분들께 pip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어찌하여 우리에겐 정년이란 말이 그렇게 멀단 말인가? 일반직으로 근무한 것이 그렇게 잘못된 것이란 말인가? 이러고도 사측에서 애사심을 기대한다는 것은 헛된 망상일 것이다. 회사는 내가 근무하는 기간동안 최대한 우려먹고 그 때문에 망하게 될지라도 약육강식의 풍토탓으로 돌릴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래 끝까지 가보자. 이 세상에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사람이 강한 사람이란 말이 있다. 나 끝내 살아남아 강한 사람임을 보려주리라 하하하. 추천하기 44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14 독립군은 잘 싸우고 있는가? --- 이런 일반직 샛끼들이... 참여 노조원 2014-08-11 0 2494 105 4013 다음 소송은,,,,****** 이다!! 소송21 2014-08-11 0 2489 127 4012 '연비 보상' 압박에 현대차 고심 국토부 2014-08-11 0 1956 112 4011 하이얼과 현대차 정도와꼼수 2014-08-10 0 2615 118 4010 poo poo diarrhea 2014-08-08 0 2903 127 4009 死 社 2014-08-07 0 2838 111 4008 지금이 적법한 노조 활동시기로 적격 참여 노조원 2014-08-07 0 3119 108 4007 여자에 관심끊고 , 돈 문제에 초월하고 요정들의 파티 2014-08-07 0 2592 109 4006 일반직은 창피합니다 이제는 사원, 대리들보다도 퇴직금을 적게 받고 조기 퇴직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초기 노조원 2014-08-07 0 3014 119 4005 열 말이 필요없다 점봅니다 2014-08-07 0 2458 134 4004 이런 상황을 만든 경영분석부, 종합 기획실, 인사부, 회계부, 노무팀 기타 책임자를 모두 잘라라 칼날 2014-08-07 0 2490 123 4003 조작과 은폐 인과응보 2014-08-07 0 2319 118 4002 <폭로>  "양심상 모른 척 할 수 없었다" 양아치 2014-08-07 0 2536 93 4001 [단독] 인권위 알고도 그냥 덮었다 뒷북 2014-08-07 0 2214 113 4000 박근혜정부는 알고 있는지!! 퇴출기업<1위> 2014-08-06 0 2199 101 우리는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 퍼옴 2014-08-06 0 2537 121 3998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매일노동뉴스 2014-08-05 0 2891 125 3997 우리가 남이가? 채널A 2014-08-06 1 2623 132 3996 지금 원고를 보내시지요  - 부당행위 신고  로 신고 2014-08-06 0 3186 108 3995 여보슈~ 피빨 2014-08-05 0 2929 131 [first]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