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뒷북 조회수: 2166    추천:109 2014-08-07 10:29:07 [단독] 인권위 알고도 그냥 덮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육군 28사단 윤아무개(21) 일병이 사망하기 직전 '구타가 의심된다'는 가족들의 민원을 접수해 사망 직후 이틀에 걸쳐 현장조사를 하고도 '각하' 처분을 하고 만 사실이 드러났다. 인권위는 윤 일병 사망 사건의 파장이 커진 지난 4일에야 뒤늦게 "28사단 사건에 대한 직권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이런 행태는 '현병철 위원장 체제'에서 낯익은 풍경이다. 인권단체 인사들은 2009년 현 위원장이 취임한 뒤로 군과 검찰, 경찰 등 국가기관의 인권침해에 대한 직권조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 인권위가 '해결'됐다고 결론을 냈던 윤 일병 사건은 각하 결정 40여일 만인 지난달 31일 인권단체에 의해 참혹한 전말이 폭로됐다. 그러자 인권위는 석달 전 재발 방지 대책을 권고한 육군 6사단 의무대 폭행 사건을 4일에야 뒤늦게 공개하면서 "28사단 사건에 대한 직권조사도 검토하겠다"고 '뒷북'을 쳤다.<펌> ................................................. 제발 인권위에서 '현대차의 차별' 진정건은 뒷북이 아니라 앞북을 쳐야 할텐데~~ 믿을껀 세계인권위 또는 인권단체에 폭로해야 하지 않겠는가?? 추천하기 44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93 판사,의사, 검사라는 직업은 ??? 작가 2014-08-22 0 2348 95 4092 한겨레 신문---‘현대차 불법파견’ 선고 또 연기…노쪽 “사쪽서 지연 작업” 보도 2014-08-22 0 1951 107 4091 현대차 일반직만 바보인가?  , 아니면 사측이 너무 영악한가? 망치 2014-08-22 0 2273 99 4090 뉴시스  보도-- '황제노역 논란' 향판 제도 10년만에 폐지 퍼온 글 2014-08-22 0 1847 100 4089 모부장님도 억울하게도... (부당 판결) 작두도사 2014-08-22 0 2079 93 4088 KBS 뉴스 --- 엉뚱한 계좌로 송금 연 ‘8백억’…20%만 돌려받아 일심일심일심 2014-08-22 0 1878 101 4087 <청와대 진정>  서명운동 개시! 현대호 2014-08-22 0 2136 89 4086 사측의 꼼수(2) 분노 2014-08-22 0 2058 91 4085 이런 안타까운 모습을 보니 너무 애처롭다 일반불이 2014-08-21 0 2836 107 4084 현대차 해외공장과 현대차 그룹은  갈갈이 찢겨 작두도사 2014-08-21 0 2743 116 4083 8/21 MBN 뉴스--- 한 장애인 사업가의 억울한 45일 옥살이 망치 2014-08-21 0 2085 91 4082 물질밖에 모르는 한국인 ---도덕성, 정의감이 없다 !!! 부끄럽다 ~~ 레미제라블 2014-08-21 0 1958 92 4081 일반직들은 정년연장에 관심이 없나보다 ! 점봅니다 2014-08-21 0 2395 110 4080 눈에 핏빛을 발하고, 이렇게 죽도록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망치 2014-08-21 0 2147 105 4079 누가 먼저 시작을 했나? 칼날 2014-08-21 0 2294 104 4078 현대車 사내 하도급 고용 합의후 첫 정규직 채용--- 파이낸셜 뉴스 8/21 보도 2014-08-21 0 1795 104 4077 대통령의 면담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대호 2014-08-21 0 2036 110 4076 일반직 1천명 정도 연대 서명해서 청와대에 진정서 제출하면 해결될텐데 참여 노조원 2014-08-21 0 2389 89 4075 사측의 꼼수(1) 분노 2014-08-21 0 2557 118 4074 8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8-21 0 3567 136 [first]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