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환청 |
조회수: 3096 추천:218 |
2014-08-12 18:5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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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누굴~~ |
1987년, 명예회장으로 은퇴한 정주영은 정치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노태우 정권 말기부터 갑자기 역대 정권에 바친 비자금을 공개하면서
슬슬 레임덕 증상을 보이며 숨가빠하는 노태우 정권을 곤경에 빠뜨리더니만,
마침내 통일국민당을 조직, 이주일을 영입하는 등 노력 끝에
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31석을 얻는 의미있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본인도 전국구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현대그룹 임직원와 가족을 노골적으로 동원하여
많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다른 재벌들의 경계심을 불러 일으켯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마침내 제14대 대통령선거에 통일국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금전 정치의 한계를 보여주며 낙선하였다.
개표 직후 정주영은 당원이 1200만인데 득표수가 400만(정확히는 388만 정도)이라니
우리 당원들은 다 어디에 투표한 것인가 하며 고개를 떨구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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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찍었는데
넌, 누굴??
이때,배당받은 중공업주식을 지금껏 보유했더라면
큰 부자가 되었을텐데
'앙드레 코스툴라니' 왈
주식을 산 후에는 수면제 먹고 20년 후에 깨워나 가격을 보라!
"워렌버핏' 왈
주식을 산후에는 영원히 보유하라!!
'일반사원' 왈
소송을 해서라도 회사의 정년 58+2를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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