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456    추천:266 2014-08-22 16:45:03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우리나라 법원의 판사는 약2700명으로 사건 수는 1년에 약150만건 이상이고, 판사 1인당 1년에 약500건을 처리한다. 우리나라와 사건수가 비슷한 독일은 판사가 20,000명 정도인 사실을 견주어 보면 우리나라의 판사수가 현저히 작고 격무에 시달리는 현상이다. 그러다 보니 깊이 있는 심리가 이루어 지지 못해 사건 당사자들로부터 판결에 대한 불신을 많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약35분마다 1명씩 자살하는 추세에서 2010. 7. 31. 오후 5시54분쯤 대구시 수성구 모 아파트의 옥상에서 대구지법 모부장판사가 투신하여 숨졌다고 세계일보(2010. 8. 1)가 보도했었다.



이와 같이 판사가 무엇이 부족해 자살하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은 어느 정도 우울감 또는 우울증을 겪고 있으므로 스스로 해소하는 수밖에 없다.



박부장판사의 경우 당시 가족들은 외출 중이었고 숨진 부장판사는 신병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옥상에서 신발 자국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경찰은 투신한 것으로 추정했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하여 아니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는지 반성해보고 정말 죽을 자격이 있는지 아니면 죽어서도 바보소리를 듣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부모들이 자살을 참 잘했다고 인정할 것이지를 잘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하여 이중의 하나라도 자신이 없다면 자살한 자격이 없다. 그렇다면 최선을 다해 죽으려고 마음먹었던 그 힘을 더해 최선을 다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고로, 부장판사의 죽음은 헛된 죽음으로 바보 같은 죽음인 것이다.



추천하기

37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476 KBS뉴스---법원 “LH 통상임금 소송 일부 승소” 언론 2014-12-09 0 3573 268
5475 TV 조선---<뉴스 1> 법원 "토익 415점 영어 교사 면직 처분 정당" 기사 2014-12-09 0 3657 260
5474 법원 “LH 직원들 수당과 성과급, 통상임금으로 인정” 보도 2014-12-09 0 3354 271
5473 서울경제---<재계 포커스> 깊어지는 현대차 통상임금 고민 보도 2014-12-09 0 3741 264
5472 현대차는 어떤 회사인가? 헷갈리우스 2014-12-06 0 6129 272
5471 정부기관에 고발 내부 고발 2014-12-06 0 4885 257
5470 지부 대의원들이... 참여 노조원 2014-12-06 0 4374 243
5469 지금은 지회가 미약하지만... 왁자지껄 2014-12-06 0 4615 256
5468 퍼온 글---현대차 기업이어 임원도 자사주매입 동참[2] 퍼온 글 2014-12-06 0 4027 254
5467 도대체 몸부림 2014-12-05 0 4528 266
5466 현대차 비리,,, 파 헤치다!! 제보자 2014-12-04 0 6892 282
5465 그것이 알고 싶다~~~~~ 개팡 2014-12-03 0 7356 272
5464 아시아경제---현대차 中 신공장, 先 창저우 後 충칭 언론 2014-12-02 0 3657 259
5463 퍼온 글---현대차 제일모직 상장 마무리 될때까지 다시한번 폭락한다. 퍼온 글 2014-12-02 0 3937 237
5462 뉴시스---기아차 이형근·박한우 대표도 자사주 매입…주가 부양에 동참 언론 2014-12-02 0 3725 246
5461 노컷뉴스---인권위, 중증장애인 절반 "건강검진·치과진료 받은 적 없어" 기사 2014-12-02 0 3316 240
5460 CBS 노컷뉴스--- '성추행·막말·낙하산' 서울시향, 2년간 무슨일이? 기사 2014-12-02 0 3273 239
5459 오늘의 노동정세  하부영 본부장 퍼옴 2014-12-02 0 3941 242
5458 퍼온 글---돈자랑하다 죽쓰네 퍼온 글 2014-12-01 0 5030 253
5457 서울신문---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7>현대차그룹(하) 기사 2014-12-01 0 5507 278

[first] <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