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377    추천:262 2014-08-22 16:45:03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우리나라 법원의 판사는 약2700명으로 사건 수는 1년에 약150만건 이상이고, 판사 1인당 1년에 약500건을 처리한다. 우리나라와 사건수가 비슷한 독일은 판사가 20,000명 정도인 사실을 견주어 보면 우리나라의 판사수가 현저히 작고 격무에 시달리는 현상이다. 그러다 보니 깊이 있는 심리가 이루어 지지 못해 사건 당사자들로부터 판결에 대한 불신을 많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약35분마다 1명씩 자살하는 추세에서 2010. 7. 31. 오후 5시54분쯤 대구시 수성구 모 아파트의 옥상에서 대구지법 모부장판사가 투신하여 숨졌다고 세계일보(2010. 8. 1)가 보도했었다.



이와 같이 판사가 무엇이 부족해 자살하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은 어느 정도 우울감 또는 우울증을 겪고 있으므로 스스로 해소하는 수밖에 없다.



박부장판사의 경우 당시 가족들은 외출 중이었고 숨진 부장판사는 신병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옥상에서 신발 자국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경찰은 투신한 것으로 추정했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하여 아니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는지 반성해보고 정말 죽을 자격이 있는지 아니면 죽어서도 바보소리를 듣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부모들이 자살을 참 잘했다고 인정할 것이지를 잘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하여 이중의 하나라도 자신이 없다면 자살한 자격이 없다. 그렇다면 최선을 다해 죽으려고 마음먹었던 그 힘을 더해 최선을 다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고로, 부장판사의 죽음은 헛된 죽음으로 바보 같은 죽음인 것이다.



추천하기

3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76 삼성전자,현대차 임직원 2014-10-30 0 3101 257
5075 MK 의 경영개념은 무엇인가?---모두 갸우뚱,아리송,애매모호,아리까리 헷갈리우스 2014-10-30 0 3756 232
5074 [乙의 눈물] 대학원생들, 교수님 너무합니다---국민일보 기사 2014-10-30 0 2996 228
5073 '교수 하인' 대우 받고도…입 다무는 대학원생들---SBS 뉴스 언론 2014-10-30 0 2949 222
5072 때를 기다리시면... 요정들의 파티 2014-10-29 0 3403 247
5071 현직 박근혜 대통령의 6배,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 '황제 경호' 논란---머니위크 기사 2014-10-29 0 2971 231
5070 광고지 돌리는 변호사…돈 쓸어담는 대형로펌---한국일보 기사 2014-10-29 0 3308 255
5069 증오는 일반직에... 사랑은 한전에... 작가 2014-10-29 0 3213 235
5068 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 두고 노조와 갈등빚나?---국제뉴스 보도 2014-10-29 0 3035 345
5067 통상임금 판결 혼란---한경 기사 2014-10-29 0 3067 226
5066 통상임금 소송 250여건 '봇물' ---한경 기사 2014-10-29 0 3027 231
5065 판사 마음대로인 통상임금 판결, 누가 법치를 흔드나--한경 기사 2014-10-29 0 2928 223
5064 삼성 경영승계 가속화..수혜주 찾기 분주--- 한국경제TV 보도 2014-10-29 0 2972 240
5063 탈북자 애니메이션 작가 2014-10-29 0 3166 234
5062 세계일보 보도 2014-10-29 0 2936 233
5061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MK뉴스 언론 2014-10-29 0 3156 240
5060 퍼온 글--- 현대차는 한전부지 때문에 인심을 많이 잃은것 같네요. 퍼온 글 2014-10-29 0 3252 243
5059 보폭 넓히는 이재용, 이르면 연말 회장 승진설 '솔솔'---머니투데이 보도 2014-10-29 0 2923 234
5058 포항공대, ‘투명전극’으로 휘어지는 태양전지 기술개발---머니투데이 보도 2014-10-29 0 3431 270
5057 기술 개발은 안하나? 일반직 2014-10-29 0 3285 265

[first]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