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433    추천:265 2014-08-22 16:45:03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우리나라 법원의 판사는 약2700명으로 사건 수는 1년에 약150만건 이상이고, 판사 1인당 1년에 약500건을 처리한다. 우리나라와 사건수가 비슷한 독일은 판사가 20,000명 정도인 사실을 견주어 보면 우리나라의 판사수가 현저히 작고 격무에 시달리는 현상이다. 그러다 보니 깊이 있는 심리가 이루어 지지 못해 사건 당사자들로부터 판결에 대한 불신을 많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약35분마다 1명씩 자살하는 추세에서 2010. 7. 31. 오후 5시54분쯤 대구시 수성구 모 아파트의 옥상에서 대구지법 모부장판사가 투신하여 숨졌다고 세계일보(2010. 8. 1)가 보도했었다.



이와 같이 판사가 무엇이 부족해 자살하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은 어느 정도 우울감 또는 우울증을 겪고 있으므로 스스로 해소하는 수밖에 없다.



박부장판사의 경우 당시 가족들은 외출 중이었고 숨진 부장판사는 신병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옥상에서 신발 자국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경찰은 투신한 것으로 추정했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하여 아니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는지 반성해보고 정말 죽을 자격이 있는지 아니면 죽어서도 바보소리를 듣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부모들이 자살을 참 잘했다고 인정할 것이지를 잘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하여 이중의 하나라도 자신이 없다면 자살한 자격이 없다. 그렇다면 최선을 다해 죽으려고 마음먹었던 그 힘을 더해 최선을 다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고로, 부장판사의 죽음은 헛된 죽음으로 바보 같은 죽음인 것이다.



추천하기

44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96 사법부, 불법파견 선고 연기 “현대차 꼼수에 협력했다”  --- 참세상 기사 퍼온 글 2014-08-22 0 3061 260
4095 맨붕, 맨붕, 맨붕...일반직들은 직접 당해봐야 실감하겠지요 일반불이 2014-08-22 0 3374 238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퍼온 글 2014-08-22 0 3434 265
4093 판사,의사, 검사라는 직업은 ??? 작가 2014-08-22 0 3404 234
4092 한겨레 신문---‘현대차 불법파견’ 선고 또 연기…노쪽 “사쪽서 지연 작업” 보도 2014-08-22 0 3003 247
4091 현대차 일반직만 바보인가?  , 아니면 사측이 너무 영악한가? 망치 2014-08-22 0 3303 238
4090 뉴시스  보도-- '황제노역 논란' 향판 제도 10년만에 폐지 퍼온 글 2014-08-22 0 2893 280
4089 모부장님도 억울하게도... (부당 판결) 작두도사 2014-08-22 0 3143 269
4088 KBS 뉴스 --- 엉뚱한 계좌로 송금 연 ‘8백억’…20%만 돌려받아 일심일심일심 2014-08-22 0 2878 548
4087 <청와대 진정>  서명운동 개시! 현대호 2014-08-22 0 3129 215
4086 사측의 꼼수(2) 분노 2014-08-22 0 3056 216
4085 이런 안타까운 모습을 보니 너무 애처롭다 일반불이 2014-08-21 0 3846 235
4084 현대차 해외공장과 현대차 그룹은  갈갈이 찢겨 작두도사 2014-08-21 0 3734 234
4083 8/21 MBN 뉴스--- 한 장애인 사업가의 억울한 45일 옥살이 망치 2014-08-21 0 3065 218
4082 물질밖에 모르는 한국인 ---도덕성, 정의감이 없다 !!! 부끄럽다 ~~ 레미제라블 2014-08-21 0 2952 206
4081 일반직들은 정년연장에 관심이 없나보다 ! 점봅니다 2014-08-21 0 3462 234
4080 눈에 핏빛을 발하고, 이렇게 죽도록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망치 2014-08-21 0 3189 290
4079 누가 먼저 시작을 했나? 칼날 2014-08-21 0 3359 286
4078 현대車 사내 하도급 고용 합의후 첫 정규직 채용--- 파이낸셜 뉴스 8/21 보도 2014-08-21 0 2804 242
4077 대통령의 면담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대호 2014-08-21 0 3090 283

[first]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