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33    추천:247 2014-08-27 14:36:29
윤여철 부회장, 향후 협상에서도 통상임금 확대 거부 시사 --- 머니투데이

윤여철 부회장, 향후 협상에서도 통상임금 확대 거부 시사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지금까진 한 것 그대로 유지하겠다"



김남이 기자|입력 2014.08.12 06:30|



윤여철 현대자동차 노무총괄 부회장(사진)은 여름휴가 후 시작하는 임금단체협상에서도 계속해서 통상임금에 상여금을 포함시키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 부회장은 지난 8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향후 노사협상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한 것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상여금이 고정성이 없다는 현대차의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는 뜻으로 노동조합이 요구하는 통상임금 확대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노조는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은 물론 휴가비, 개인연금, 복리후생비까지 포함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본급 15만9614원 인상, 정기상여급 800% 지급, 회사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통상임금 확대안에 대해 윤 부회장은 지속적으로 반대입장을 유지해왔다. 지난 3월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는 "통상임금 문제에 대해 법대로 할 것"이라며 "이는 내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지난해 12월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윤 부회장은 "통상임금의 주요 조건이 고정성과 일률성인데 현대차는 고정성이 없다"며 "현대차는 2개월에 한번씩 100%의 상여금을 지급하는데 월 15일 이하 근무자에게는 전혀 지급하지 않아 고정성이 결여돼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현대차는 노사협상에서 노조에 현재 진행 중인 통상임금 재판의 판결을 기다린 뒤 논의하자는 의견을 전달했다. 그러나 노조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현재 노사협상 결렬을 선언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노사가 서로 통상임금 확대안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밝힘에 따라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노조가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등 더욱 압박의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추천하기

29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36 태진아 때문에 이명박이는 현대건설 사장에 임명되었다 숫골당 2015-03-25 0 5939 306
7035 너거 아부지 뭐 하시노 ?? 비극의 종말 2015-03-25 0 3115 315
7034 퍼온 글---현대차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들 & 메릴린치 매도리포트 퍼온 글 2015-03-25 0 3085 326
7033 돈 있고 권력있는 놈들에게는 작가 2015-03-24 0 3092 298
7032 세상에서 숨을 일을 하는 사람들... 칼날 2015-03-24 0 3243 309
7031 AutoTimes---현대차 정몽구 회장, 24일 출국···미국 현장경영 나서 보도 2015-03-24 0 2973 294
7030 미디어충청---현대차, 美 흑인 비정규직 착취 논란美 흑인 인권 성지에서 보도 2015-03-24 0 3398 297
7029 나중에 검찰에 질러 버릴까 ? 내부 고발 2015-03-23 0 3851 320
7028 연합뉴스---노숙자 살인 누명 벗긴 3인의 국선변호인(종합) 언론 2015-03-23 0 3036 324
7027 워메~~ 좋은 거~~ 현대차 보다도 좋아요~~ 간부 2015-03-23 0 3631 311
7026 견제 받지 않는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망한다 XX 2015-03-23 0 3336 304
7025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총수 2015-03-23 0 3541 310
7024 MK뉴스---주춤한 현대차의 비밀병기 ‘신형 투싼’…수입차 1위 ‘티구안’에 선전포고 기사 2015-03-23 0 3501 307
7023 쿠키뉴스---국내 10대 그룹 사내유보금 500조원 넘어… 삼성 197조, 현대차 102조 등 언론 2015-03-23 0 3342 296
7022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강화된 연간 생산능력…"대리점 확보로 뒷받침 보도 2015-03-23 0 2867 297
7021 수 십조원을 상속받고 아버지 제사날에 안 가다니?? 헷갈리우스 2015-03-23 0 3440 317
7020 제사 안 지내는 기독교로 개종했나? 저승사자 2015-03-23 0 3852 331
7019 퍼온 글---현대차 울산공장 하청노조 내부갈등 심화 퍼온 글 2015-03-23 0 3567 319
7018 우린,,,, 호로자식이라 부른다 바빠서 2015-03-21 0 3577 317
7017 어이~ 양아치들아,,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 배고파서 2015-03-21 0 3456 314

[first]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