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540    추천:102 2014-08-27 17:22:26 본부장실 문앞에 앉은 일반직 그만두다 사측이 옛날  고참 지점장 한 분에게 퇴사를 강요하면서, 지역본부장실 문앞에 의자를 놓고 하는 일 없이 , 그냥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해서, 그 지점장이 한동안 얼굴을 새파랗게 해가지고, 부끄러워 하면서 , 안절부절하며, 얼마동안 앉아 있다가 얼마후 그만두었지요 나는 지역부에 결재를 받으러 갈 때, 그 모습을 많이 보았지요 그리고, 그 본부장도 팽~~ 당했지요~~~ 추천하기 44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13 다음 소송은,,,,****** 이다!! 소송21 2014-08-11 0 2439 119 4012 '연비 보상' 압박에 현대차 고심 국토부 2014-08-11 0 1910 108 4011 하이얼과 현대차 정도와꼼수 2014-08-10 0 2568 110 4010 poo poo diarrhea 2014-08-08 0 2857 120 4009 死 社 2014-08-07 0 2793 103 4008 지금이 적법한 노조 활동시기로 적격 참여 노조원 2014-08-07 0 3074 96 4007 여자에 관심끊고 , 돈 문제에 초월하고 요정들의 파티 2014-08-07 0 2545 102 4006 일반직은 창피합니다 이제는 사원, 대리들보다도 퇴직금을 적게 받고 조기 퇴직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초기 노조원 2014-08-07 0 2967 110 4005 열 말이 필요없다 점봅니다 2014-08-07 0 2406 123 4004 이런 상황을 만든 경영분석부, 종합 기획실, 인사부, 회계부, 노무팀 기타 책임자를 모두 잘라라 칼날 2014-08-07 0 2448 107 4003 조작과 은폐 인과응보 2014-08-07 0 2274 109 4002 <폭로>  "양심상 모른 척 할 수 없었다" 양아치 2014-08-07 0 2495 90 4001 [단독] 인권위 알고도 그냥 덮었다 뒷북 2014-08-07 0 2168 109 4000 박근혜정부는 알고 있는지!! 퇴출기업<1위> 2014-08-06 0 2160 93 3999 우리는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 퍼옴 2014-08-06 0 2500 115 3998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매일노동뉴스 2014-08-05 0 2853 119 3997 우리가 남이가? 채널A 2014-08-06 1 2582 126 3996 지금 원고를 보내시지요  - 부당행위 신고  로 신고 2014-08-06 0 3146 105 3995 여보슈~ 피빨 2014-08-05 0 2890 126 3994 근기법 노조법은 취업규칙 위반 위반 2014-08-04 0 3 0 [first]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