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175    추천:240 2014-08-27 18:11:49
충격 뉴스 !!!, 경제 추격속도---조선일보,서울대 공동조사 결과

아시아는 通한다] '경제추격 속도(경제 1위국과 발전수준을 비교한 지수)'



한국 23위… 싱가포르(4위)·홍콩(9위)·대만(18위)에 뒤져



정우상 기자    2014.08.27 03:01 | 수정 : 2014.08.27 10:25



[4] 경제 성장의 현 주소



-한배 탔던 '4龍' 발전 격차

한국, 경제비해 소득상승 더뎌… 일본의 90% 수준 못넘고 정체

대만은 4년전 이미 日 앞질러… 이대론 영원히 日 못 넘을수도

우리 경제가 세계 최고 경제강국인 미국에 접근하는 '경제추격 속도'가 중국·대만·싱가포르·홍콩 등 아시아 경쟁국들은 물론이고 일본·독일 등 선진국에 비해서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이근 교수(경제학)의 공동 조사 결과, 소득 수준(구매력 기준 1인당 GDP)과 경제 규모(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를 바탕으로 특정 국가가 경제 1위 국가(미국)를 어느 정도 추격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경제추격지수'〈키워드 참조〉 평가에서 한국은 2013년 100점 만점에 26점으로 세계 23위에 그쳤다. 2013년 한국의 구매력 기준 1인당 GDP는 2만8644달러, 전 세계 경제(GDP 기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였다.



반면 싱가포르는 경제추격지수가 4위(1인당 GDP는 5만5739달러), 일본 5위(3만1846달러), 중국 6위(8496달러), 홍콩 9위(4만5502달러), 대만은 18위(3만4321달러)였다. 비(非)아시아 국가 중에는 독일이 7위, 프랑스가 13위였다. 한국이 '경제추격지수'에서 아시아 경쟁국 및 선진국에 뒤처진 이유는 경제 규모(세계 15위)에 비해 소득 수준(24위) 상승이 더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 교수는 "한때 비슷한 경제 발전 속도를 보였던 한국·싱가포르·대만·홍콩 등 이른바 '아시아 4룡' 국가 간에 발전 속도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국과 대만은 1990년대 이후 1인당 소득 수준이 급상승하면서 '중진국 함정'에 빠져 있는 남미의 브라질·아르헨티나 등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그러나 소득 수준 상승 속도에선 양국 간 희비가 엇갈린다. 한국은 일본과 대비한 1인당 소득 수준에서도 몇 년째 일본의 90% 수준을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일본 대비 1인당 소득에서 1990년 40.8%, 2000년 64.3%, 2005년 74.8%, 2010년 86.7%로 급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상승세가 꺾이면서 2012년 89.1%, 2013년 89.9%로 정체 상태다.



반면 대만은 1990년 51.0%, 2005년 87.6%로 상승한 뒤 2010년 103.9%로 처음 일본을 앞질렀고, 2012년과 2013년 107%로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국과 일본은 고령화 등 경제 조건이 비슷하다"며 "만일 우리의 경제추격 속도가 지금 상태로 떨어지면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경제추격지수



특정 국가의 구매력 기준 1인당 GDP(소득수준 지표)와 전 세계 경제에서 이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경제 규모 지표)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경제 분야 1위국과 발전 수준을 비교 평가한 지수. 가령 1위 국가와 같은 수준이면 100, 절반 수준이면 50.



☞경제추격속도지수



특정 국가의 '소득 수준'과 '경제 규모'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수. 우리 경제가 3% 성장했더라도 다른 나라들이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면 추격속도지수는 낮게 나온다.



추천하기

2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56 조선일보---신연희 강남구청장 "박원순 시장, 현대차 기부채납 만나서 이야기좀 합시다" 보도 2015-06-25 0 2619 407
8655 한전 부지 내 변전소 이동과 관련된 허가를 내주지 않을 전망이어서 자칫 개발 사업이 공회전할 가능성도 XX 2015-06-25 0 2681 393
8654 KBS---강남구, 서울시-현대차 한전부지 협상 강력 반발 방송 2015-06-25 0 2535 387
8653 대법원 "'입찰담합' 세화약품, 과징금 처분 취소" 법원 2015-06-25 0 2473 409
8652 브레이크뉴스---대법원, 의약품 ‘입찰 담합’ 세화약품 과징금 처분 취소 법원 2015-06-25 0 2522 416
8651 TV조선---대법원 "황우석 줄기세포 등록 허용…연구 목적 사용 가능" 법원 2015-06-25 0 2544 391
8650 이데일리---줌인]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中에서도 역발상 전략 보도 2015-06-25 0 2472 395
8649 TV 인기 프로그램에 광고쟁이 2015-06-24 0 2815 389
8648 KT는 X같은 회사라고 친구가 말하기를... XX 2015-06-24 0 2812 435
8647 이투데이---대법 "KT의 직원 퇴출 위한 인사고과 불이익은 부당" 판결 언론 2015-06-24 0 2545 399
8646 연합뉴스---대법 "KT의 직원 퇴출 위한 인사고과 불이익은 부당" 법원 2015-06-24 0 2424 381
8645 미국 국민들은 너무  좋겠다 헷갈리우스 2015-06-24 0 2749 396
8644 노무라 증권 예상 주주 2015-06-24 0 2776 406
8643 중앙일보---한전 로고 없어지고 … 속도 내는 ‘현대차 타운’ 보도 2015-06-24 0 2726 395
8642 정몽구는 징비록을 써라~ 6만명 직원들의 준엄한 명령이다 징비록 2015-06-24 0 2734 399
8641 "이제 회사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사옵니다" ㅊㅊㅊ충신 2015-06-24 0 2707 396
8640 퍼온 글---키스세븐 퍼온 글 2015-06-24 0 2539 413
8639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을 보면... 레미제라블 2015-06-24 0 2539 416
8638 징비록 ㅊㅊㅊ충신 2015-06-24 0 2501 432
8637 너 왜 태어났니?? 대수술 2015-06-24 0 2712 434

[first]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