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07    추천:247 2014-08-28 10:48:23
대기업 간 퇴직 검사 절반은 '삼성맨'  --- 아시아경제

대기업 간 퇴직 검사 절반은 '삼성맨'

'

최종수정 2014.08.28 10:20기사입력 2014.08.28 09:33



대기업 재취업 한 퇴직검사 10명 중 5명 삼성행…"수사사건과 기업간 이해관계 없는지 심사해야"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퇴직 후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검사들 중 절반이 삼성그룹 계열사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이 법무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퇴직 후 대기업에 들어간 검사는 모두 10명이며 이 중 절반인 5명이 삼성그룹 계열사 임원 또는 간부로 입사했다.



삼성전자는 서울중앙지검 출신 검사를 상무에 앉히는 등 2년새 전무, 상무, 부장 직함으로 3명을 잇따라 영입했다. 삼성물산과 삼성에버랜드는 각각 상무와 부장으로 전직 검사 출신 1명씩을 채용했다.

 

포스코와 한라건설, 삼환기업 등 주요 대기업 및 상장업체에도 전직 검사가 1명씩 입사했다. 고려아연과 한국카본은 검사장으로 있다 퇴직한 인사를 각각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에 따라 퇴직공직자는 퇴직일부터 2년동안은 퇴직전 5년간 소속된 부서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체에 취업이 제한된다.



특히 검사나 판사 등 법조계에 몸담았던 공직자는 해당 기업이 자신이 담당한 수사나 소송의 당사자이거나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얽혀 있는 경우 재취업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취업이 제한되는 기업으로 옮기는 경우에는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통보해 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며 "재취업 제한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별도로 관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춘석 의원은 "검사가 퇴직 후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에는 해당 검사가 맡았던 사건과 기업 사이에 이해관계가 얽힌 것이 없는지를 면밀히 심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추천하기

2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496 노컷뉴스---포스코 협력업체 박재천 코스틸 회장, 법정서 기억상실증 호소 기사 2015-06-18 0 2688 407
8495 중앙일보---천이슬, 초상권 성명권 침새 소송서 승소…"1500만원 2000만원 각각 배상" 법원 2015-06-18 0 2737 411
8494 연합뉴스---박영수 前 고검장, '소송 불만' 60대에 피습 방송 2015-06-18 0 2801 412
8493 퍼온 글---이제 점점 떨어지는구나![2] 퍼온 글 2015-06-18 0 2849 446
8492 pip 해고친 자에게 호상 2015-06-18 0 2991 407
8491 외인들, 매물 폭탄 중 주주 2015-06-18 0 3039 408
8490 노무개판 부터 "호상" 시켜라~~ 총수님! 2015-06-18 0 3076 416
8489 티브이데일리---메르스 임종 편지 기사 2015-06-18 0 2726 390
8488 뉴스웨이---[포커스]현대기아차, 하반기 ‘파상공세’…안방을 사수하라 기사 2015-06-18 0 2934 419
8487 매일일보---현대차그룹 금융계열사 “스스로 달려라 기사 2015-06-17 0 2784 421
8486 조선비즈---현대자동차, 1500억원 규모 HMC투자증권 유가증권 매수 기사 2015-06-17 0 3196 390
8485 현대의 돌대가리들과 매관 매직 현대맨 2015-06-17 0 3088 414
8484 머니투데이---현대차에 무관심한 시장?···호재·악재에도 무덤덤 언론 2015-06-17 0 2705 400
8483 현대차의 실상을 까발린다!! 슬퍼다! 2015-06-17 0 3467 426
8482 이렇게 하면 단기간에 현대차주식 1000% 오른다! 천기누설 2015-06-17 0 3235 398
8481 네 놈들, 한번 제대로 혼나 봐라 대응 격파팀 2015-06-17 0 2942 401
8480 준엄한 판결 주주 2015-06-17 0 2805 405
8479 패소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일만직 2015-06-17 0 2926 393
8478 PIP 스트레스로 자살하면, 살인범으로 처벌되나? 급함 2015-06-17 0 3191 412
8477 MBN---"협력사와 임금 나눈다"…SK하이닉스 '임금 공유제' 첫발 방송 2015-06-17 0 2748 365

[first]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