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55    추천:419 2015-08-03 13:56:46
뉴스웨이---현대차 3인방, 7월 판매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 ‘급제동’…시총 추락

현대차 3인방, 7월 판매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 ‘급제동’…시총 추락



김아연 기자입력 : 2015-08-03 10:35 ㅣ수정 : 2015-08-03 10:35



     현대차·모비스·기아차, 장중 2% 대 하락



주가 하락에 현대차 시총 3위 추락강달러 수혜주로 상승세를 보이던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3인방의 주가가 현대·기아차의 7월 판매실적 발표를 앞두고 급제동이 걸렸다. 급기야 현대차는 어렵게 수복한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다시 한전에 내줬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10시11분 현재 전일 대비 4000원(2.68%) 하락한 14만5000원에 거래되며 시총 3위로 밀려났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5월 엔저 공습으로 수출에 타격을 받으며 시총 2위 자리를 SK하이닉스에 내준 바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한국전력에게 3위 자리까지 빼앗겨 4위로 추락했다가 지난 7월27일 강달러 효과에 시총 2위를 탈환한 바 있다.



같은 시각 현대모비스는 5000원(2.34%) 내린 20만8500원, 기아차는 1050원(2.39%) 하락한 4만285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 같은 현대차 3인방의 하락세는 현대·기아차의 7월 판매실적 발표를 앞두고 단기적인 위험회피를 위한 매도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7월 판매실적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늘 7월 데이터가 나오는데 걱정하는 부분은 중국쪽 실적이 얼마나 나쁠까 인데 시장에서는 이미 안 좋을 걸로 예상하고 있다”며 “환율 수혜 덕분에 단기적으로 한 30% 가까이 올랐으니까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오늘 데이터에 대해서는 위험을 회피해야하는 상황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의 부진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 모르니 이에 대한 회피심리도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고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오늘도 보면 외국인들은 사고 있고 국내 기관들이 팔고 있는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빠져나갈 때도 현대차 주식은 계속 샀다”며 “그동안 유로화 약세, 엔화 약세가 계속되고 중국 내 자동차 업체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유럽, 일본, 중국의 자동차들이 급등했는데 지금봤을 때는 국내 자동차주가 너무 많이 빠져서 PBR이 0.5배 수준이기 때문에 균형 차원에서 매수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836 유성기업지회 "현대차, 노조파괴 사태 해결해야" 매일노동뉴스 2016-05-18 1 2031 563
12835 유성지회 “정몽구 나와라” 현대차 본사 앞 무기한 농성 돌입용역 대거 투입돼 크고 작은 몸싸움도... 충청미디어 2016-05-18 0 2088 585
12834 현대가 전기차가 뒤지는 이유? 상명하복식 기업문화(직언 못함)와 MK의 무관심(수소차에 올인) 조선비즈 2016-05-17 0 2431 582
12833 제네시스 60개월 무이자 할부...美시장 반전 노리는 현대차 서울경제 2016-05-17 0 2234 604
12832 LG, GM·포드 등 고객으로…전기차 배터리 선도 헤럴드경제 2016-05-17 1 2253 585
12831 르노삼성, 트럭도 전기차로…250㎞ 주행 '상용차' 개발 뉴스1 2016-05-17 1 2144 560
12830 테슬라, 노동착취 논란..머스크 "처음 들었다. 바로잡겠다" 헤럴드경제 2016-05-17 2 2161 589
12829 [반값 전기차 전쟁]⑪ 제주 '전기차의 날'...충전기는 녹슬고, '기름먹는 하마' 득실 조선비즈 2016-05-17 1 2205 580
12828 [반값 전기차 전쟁]⑩ 유럽 산유국 노르웨이는 "전기차 천국"...프랑스 "4년안에 200만대 보급" 조선비즈 2016-05-17 1 2169 567
12827 [반값 전기차 전쟁]⑨ "테슬라 어쩔거냐" 전기차에 1.3조원 쏟아붓는 독일 조선비즈 2016-05-17 0 2202 587
12826 [반값 전기차 전쟁]⑥ 애플, 테슬라 2인자 영입 '아이카' 개발?...판 커지는 전기차 시장 조선비즈 2016-05-17 0 2235 568
12825 [반값 전기차 전쟁]⑤ 보조금 들쭉날쭉, 충전소는 가뭄에 콩나듯...실종된 전기차 정책 조선비즈 2016-05-17 0 2562 587
12824 [반값 전기차 전쟁]③ 환경부 장관이 대형 가솔린 차 타는 한국 조선비즈 2016-05-17 0 2168 542
12823 [반값 전기차 전쟁]⑧ GGGI 사무총장 "전기차 투자 당장 안하면 한국 낙오" 조선비즈 2016-05-17 0 1872 539
12822 [반값 전기차 전쟁]② 일본은 달아나고 중국은 맹추격...LG화학, 세계 5위도 내줄판 조선비즈 2016-05-16 0 2195 563
12821 [반값 전기차 전쟁]⑫ LG, "1조원짜리 이란 전기차 사업 주도" 조선비즈 2016-05-16 0 26198 549
12820 K시리즈의 추락....기아차 판매 급감, 현대차와 제살 깎아먹기 경쟁도 한몫 조선비즈 2016-05-16 0 2071 575
12819 현대차 옛 파견법 '고용의제' 헌법소원 취하 매일노동뉴스 2016-05-16 1 1997 599
12818 현대차, 옛 파견법 '고용의제 조항' 위헌소원 취하 경향신문 2016-05-16 1 2002 573
12817 “불법파견 시간끌기용으로 내더니”…현대차, 옛 파견법 위헌소송 취하 한겨레 2016-05-16 0 2077 543

[first] < [2] [3] [4] [5] [6] [7] [8] [9] [10] [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