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NSP통신 조회수: 1999    추천:538 2016-01-27 13:03:41
현대차,원가 경쟁력 갖춘 전략모델 투입--로컬업체와 경쟁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현대차(005380)의 2015년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예상치를 1%·10% 하회했다.  



출하·판매가 143만대·132만대로 7%·1% (YoY) 증가했다.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 해외 공장의 출하가 증가했는데 특히 중국 체코 터키 인도 출하가 10% 26% 15% 8%(YoY) 증가했다.  



중국을 제외한 출하·판매는 109만대·102만대로 6%·2% (YoY) 증가했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은 5% (YoY) 증가한 2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 매출액이 6%(YoY) 증가한 20조원(매출비중 81%)이었고 금융·기타 매출액은 +6%·-2% (YoY) 변동했다.  



영업이익은 1조5200억원(영업이익률 6.1%)으로 19% (YoY) 감소하면서 예상을 하회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수요·환율 약세, 출하·판매 불일치에 따른 미실현 재고비용의 증가, 금융 부문의 실적 저하, 그리고 기타 부문에서의 손실 발생 등이 주요 원인이다.  



자동차·금융·기타 부문의 이익률이 각각 7.2%·4.9%·-4.7%였다. 자동차 부문의 이익은 예상 수준이었지만 기타 부문에서 1회성 요인에 의한 손실이 크게 발생하면서 실적 저하를 이끌었다.  



중국 법인을 포함한 지분법 이익은 예상대로 12% (YoY) 감소한 수준이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현대차는 2016년 글로벌 수요가 2.9% 증가하는데 미국·유럽은 둔화되고 브라질 러시아 한국은 감소하며 인도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 중이다”며 “고급차·SUV·친환경차 수요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친환경 전용모델 아이오닉을 출시하고 2016년·2017년 글로벌 목표로 3만대·7만7000대 이상을 기대 중이다.  



초기 수익성은 부정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시장 성장에 맞춰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 중이다.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2020년까지 6개 라인업을 갖추고 친환경·자율주행 라인업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시장은 성장률이 둔화되지만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고 가격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우려 중이다.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현대차는 C급 승용 신차와 SUV 증산, 딜러 확대 등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며 “중기로는 신공장에 원가경쟁력을 갖춘 전략모델을 투입해 로컬 업체들과 경쟁한다는 목표다”고 설명했다.



이종통화는 현지 부품·수출 확대를 통해 헤징하고 현지·본사 판매비중도 조절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중간·기말배당은 1000원·3000원이고 중장기로 배당성향을 30%까지 상승시킬 것이라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추천하기

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816 베이징 한국공장들 '강제 이주' 위기 조선비즈 2016-05-16 1 2140 554
12815 현대차 100만대 규모 100만평 공장 이전 협상 중??? 비단장수 왕서방 2016-05-16 0 2341 605
12814 대법원 "자살보험금 지급" 생보사 1조 지급 가능성(종합) 머니투데이 2016-05-16 0 2305 593
12813 비즈팩트---대법원 자살보험금 지급 판결, "이자까지 지급해라" 법원 2016-05-16 0 2163 569
12812 권성민 전MBC PD, 해고 무효소송 1·2심,대법원 판결도 승소 아시아경제 2016-05-16 0 2166 582
12811 매우 중요~~서울광장에 가면 현대차가 보인다? 한국금융신문 2016-05-16 0 2253 649
12810 퍼온 글---현대중공업 직원 15%.3000명 감원. 퍼온 글 2016-05-16 2 2306 562
12809 현대차, 해외공장 1분기 매출 확 늘었다 아시아경제 2016-05-14 0 2214 550
12808 글로벌 자동차 '빅4 체제'… 현대·기아 입지 '흔들' 머니투데이 2016-05-14 0 2384 574
12807 현대차그룹은 왜 미쓰비시를 인수하지 않았나? 오토헤럴드 2016-05-14 1 2184 573
12806 닛산, 미쓰비시車 인수…경쟁자 ‘현대차’의 향방은? 헤럴드경제 2016-05-14 0 2190 573
12805 곽진부사장의 답변??,한달에 755 대 판매~아예 사표를 써라!! ??? 2016-05-13 3 2328 558
12804 퍼온 글---현대차 고임금,수익성 급감으로 2년내 부도난다 퍼온 글 2016-05-13 1 2188 565
12803 중요**닛산의 미쓰비시 깜짝 인수,현대차그룹 외로운 5위 오토헤럴드 2016-05-13 0 2175 552
12802 매우 중요~~ ‘뉴 씽킹’이 절실한 현대차 한국금융신문 2016-05-13 0 2280 552
12801 유성범대위, 정몽구 현대차 회장 노조법 위반혐의로 고발 문화저널21 2016-05-13 0 2274 536
12800 현대차 고용 안정성 높지만…군대식 문화 단점으로 한겨레 2016-05-13 0 2237 583
12799 과장급 연구원 장씨 자살-법원,업무상 재해 인정(과로사,주당 61.6시간 근무,83건 보고,1년 휴가 4일뿐) 한겨레 2016-05-13 0 2174 543
12798 [생-글] 日 닛산, 미쓰비시車 인수,업계 재편 전망 한국경제TV 2016-05-13 1 2092 584
12797 [생-글] 日 닛산, 미쓰비시車 인수,업계 재편 전망 한국경제TV 2016-05-13 0 2193 547

[first] < [3] [4] [5] [6] [7] [8] [9] [10] [11] [1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