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여성소비자신문 조회수: 2241    추천:555 2016-02-19 03:20:46
중요~~현대차, 조향장치 고장에 '리콜' 대신 '부품 교체' 땜질 대응 논란
링크 #1 :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85, Hit:951


현대차, 조향장치 고장에 '리콜' 대신 '부품 교체' 땜질 대응 논란



박상문 기자 | 승인 2016.02.18 13:41



[여성소비자신문 박상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결함 논란이 불거진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에 대해 무상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교체시작 열흘이 지난 지금도 논란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자동차동호회를 중심으로는 제기된 MDPS의 오작동 논란에 대해 차량 운전자들과 업계 전문가들은 차체 결함이 의심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논란이 커지자 현대차는 지난 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자에 한해 무상교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무상교체 대상 차종은 싼타페, 그랜저, YF 쏘나타, 아반떼 HD 등 8종 이었다.



MDPS는 쉽게 말해 운전대로 안전과 밀접한 조향장치다. 주행 중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등 오작동이 발생하면 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차는 이번 문제를 단순 소음 문제로 치부하며 안전상 결함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안전상 결함 여부로 결정되는 ‘정식 리콜’ 조치가 아닌 ‘무상수리’라는 대응책을 택한 것.



리콜 조치가 진행될 경우 제조사는 결함 사실을 공개한 뒤 이를 모든 소비자에게 통보한 뒤 리콜 시행 전 소비자가 개인적으로 수리한 비용까지 보상해준다.



반면 무상수리는 제작사가 소비자에게 공지할 의무가 없고 소비자가 직접 서비스센터를 찾아야 받을 수 있다. 해당 조치 전 수리 받은 소비자에 한해서는 따로 보상이 이뤄지지도 않는다.



이번의 경우, 무상수리 발표 이전에 문제를 제기한 소비자들은 주로 MDPS 전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수리를 받았고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은 80만~100만원의 수리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여성소비자신문>의 취재에 "이미 수리받은 고객에 대한 보상 등 추가 보상안은 논의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불통경영 여전



현대차가 소비자 불만에도 불구 리콜이 아닌 무상수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금전적인 이유는 물론 리콜에 따른 대외 신뢰도 하락 및 선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아니냐'는 의견이 상당하다.



실제 이번에 현대차가 무상교체 해주는 부품 가격은 1000원 내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과 비교해 사측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고 볼 수 있다.



과거 시장 1위를 달리던 도요타, GM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도 대규모 리콜 사태 이후 부진을 면치 못했다. 브랜드 신뢰도 하락 등 뒤따르는 여파가 컸던 탓이다.



앞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소통경영’과 ‘품질경영’을 앞세워 새로운 도약을 노리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이번 사태에 온라인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현대차의 ‘불통’ 경영방침이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박상문 기자  msp2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추천하기

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496 올해 750만대 판매 가능할까? 해외공장 돌려막기 2016-04-07 0 2006 517
12495 현대차, 2분기 영업익 1조7800억원 전망-흥국증권 뉴스토마토 2016-04-07 0 2020 532
12494 풍전등화 같은 꼴 !! 몽팔 2016-04-07 0 2007 547
12493 충격 !!~~ 현대차 1분기 해외판매 전년대비 약 8 % 감소 !! 아뿔싸 2016-04-07 0 1988 528
12492 역시 삼성은 인재가 많아 아이큐 2016-04-07 0 2267 516
12491 한전 1/4분기 영업익 3조3천억원은 현대차의 2.3 배를 거뒀다 재벌 감별사 2016-04-07 0 2166 558
12490 '삼성전자 웃고, 현대차 울고' 파이낸셜뉴스 2016-04-07 0 2113 540
12489 ■ 현대차 3형제, 실적 '먹구름' 파이낸셜뉴스 2016-04-07 0 2055 552
12488 중요~~테슬라 '모델 3' 돌풍에 긴장하는 현대·기아차..반등하던 주가도 다시 내리막 조선비즈 2016-04-07 10 2372 547
12487 \\\,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 역사학자 2016-04-07 0 2221 549
12486 퍼온 글---몽은 곧 홀로 떠날 테고 임원들 퍼온 글 2016-04-07 0 2137 544
12485 春鬪 코앞… 현대차 노조 내부잡음 울산제일일보 2016-04-07 0 2120 545
12484 현대차, 내수 평균판매단가 해외보다 4.6배 높다 전자신문 2016-04-07 0 2091 526
12483 현대차 노조, 그룹계열사 노조와 공동교섭 추진 울산매일 2016-04-07 0 2158 526
12482 현대차그룹사 17개 노조, 고용안정 등 요구…‘공동교섭’ 효과낼까 경향신문 2016-04-07 0 2044 517
12481 현대차, 승용 점유율 30%선 무너지나 오토타임즈 2016-04-07 0 2048 531
12480 재수없으면 일반해고법 통과 !!~~ 정년 전 해고 2016-04-06 0 2210 541
12479 당신은 회사에서 필요없는 사람이다 해고부 2016-04-06 0 2090 520
12478 연합뉴스TV---CCTV로 의붓딸 감시ㆍ학대 '팥쥐 엄마’ 연합뉴스 2016-04-06 0 2042 550
12477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할 것..목표가↓"-대신 한국경제 2016-04-06 0 2020 540

[first]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