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1931    추천:532 2016-03-30 10:23:19
현대기아차 美인센티브 지출 줄어…수익개선 청신호

현대기아차 美인센티브 지출 줄어…수익개선 청신호

송고시간 | 2016/03/30 06:10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현대·기아차[000270]가 미국 내 딜러들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규모가 줄어들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미국의 자동차 판매 사이트인 트루카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005380]의 대당 평균 인센티브는 1천945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9% 줄었다. 기아차의 인센티브도 4.0% 감소한 대당 2천815달러로 나타났다.



인센티브는 업체들이 딜러에게 제공하는 판매장려금 성격의 돈이다. 신차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기존의 차량 모델이 노후화되거나 재고가 쌓일 경우 업체들은 판매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규모를 늘리는 정책을 펴는 게 일반화돼 있다.



지난달 미국 자동차업계의 평균 인센티브는 11.0% 증가한 2천975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업체 중 인센티브가 전년보다 감소한 곳은 현대·기아차, 혼다(-3.3%, 대당 1천747달러) 정도다.



가장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한 업체는 GM으로 전년 대비 29.2% 늘어난 4천10달러였다. 이어 크라이슬러(3천869달러), 닛산(3천271달러)이 뒤를 이었다.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폴크스바겐은 21.6% 증가한 3천216달러의 인센지브를 지급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주력 차종들의 신차 판매를 앞두고 지난해 하반기 인센티브 지출을 크게 늘려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1월 현대·기아차의 201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 이원희 사장과 기아차 한천수 부사장은 지난해 미국에서 인센티브 지출이 크게 늘어 수익성 저하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현대차의 아반떼와 투싼, 기아차의 K5와 스포티지 등 4개 주력 모델의 신차가 미국에서 출시되는 올해는 판매량 확대 뿐 아니라 인센티브 지출 축소로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현대차의 2월 인센티브는 혼다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구형 모델의 재고가 소진되고 신차 판매가 본격화되면 더욱 안정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차는 예상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인센티브 축소로 마련되는 재원은 제네시스 브랜드 론칭, 스포츠 대회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freem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6/03/30 06:10 송고



추천하기

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816 베이징 한국공장들 '강제 이주' 위기 조선비즈 2016-05-16 1 2091 548
12815 현대차 100만대 규모 100만평 공장 이전 협상 중??? 비단장수 왕서방 2016-05-16 0 2297 601
12814 대법원 "자살보험금 지급" 생보사 1조 지급 가능성(종합) 머니투데이 2016-05-16 0 2264 592
12813 비즈팩트---대법원 자살보험금 지급 판결, "이자까지 지급해라" 법원 2016-05-16 0 2117 567
12812 권성민 전MBC PD, 해고 무효소송 1·2심,대법원 판결도 승소 아시아경제 2016-05-16 0 2120 580
12811 매우 중요~~서울광장에 가면 현대차가 보인다? 한국금융신문 2016-05-16 0 2208 646
12810 퍼온 글---현대중공업 직원 15%.3000명 감원. 퍼온 글 2016-05-16 2 2262 560
12809 현대차, 해외공장 1분기 매출 확 늘었다 아시아경제 2016-05-14 0 2163 548
12808 글로벌 자동차 '빅4 체제'… 현대·기아 입지 '흔들' 머니투데이 2016-05-14 0 2340 571
12807 현대차그룹은 왜 미쓰비시를 인수하지 않았나? 오토헤럴드 2016-05-14 1 2138 571
12806 닛산, 미쓰비시車 인수…경쟁자 ‘현대차’의 향방은? 헤럴드경제 2016-05-14 0 2143 570
12805 곽진부사장의 답변??,한달에 755 대 판매~아예 사표를 써라!! ??? 2016-05-13 3 2275 556
12804 퍼온 글---현대차 고임금,수익성 급감으로 2년내 부도난다 퍼온 글 2016-05-13 1 2135 562
12803 중요**닛산의 미쓰비시 깜짝 인수,현대차그룹 외로운 5위 오토헤럴드 2016-05-13 0 2125 550
12802 매우 중요~~ ‘뉴 씽킹’이 절실한 현대차 한국금융신문 2016-05-13 0 2232 549
12801 유성범대위, 정몽구 현대차 회장 노조법 위반혐의로 고발 문화저널21 2016-05-13 0 2216 534
12800 현대차 고용 안정성 높지만…군대식 문화 단점으로 한겨레 2016-05-13 0 2191 581
12799 과장급 연구원 장씨 자살-법원,업무상 재해 인정(과로사,주당 61.6시간 근무,83건 보고,1년 휴가 4일뿐) 한겨레 2016-05-13 0 2129 542
12798 [생-글] 日 닛산, 미쓰비시車 인수,업계 재편 전망 한국경제TV 2016-05-13 1 2046 580
12797 [생-글] 日 닛산, 미쓰비시車 인수,업계 재편 전망 한국경제TV 2016-05-13 0 2143 544

[first] < [3] [4] [5] [6] [7] [8] [9] [10] [11] [1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