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CEO스코어데일리 조회수: 2128    추천:519 2016-04-05 11:53:58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현대차그룹 비오너 임원 중 연봉 킹
링크 #1 :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20153, Hit:787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현대차그룹 비오너 임원 중 연봉 킹

이성희 기자 lsh84@ceoscore.co.kr 2016.04.05 08:33:34

   

지난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연봉이 100억 원에 육박하며 그룹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오너 임원 중에서는 기아차의 이형근 부회장이 가장 많았으나 정 회장의 5분의 1도 안됐다.



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지난해 연봉(퇴직금 제외) 5억 원 이상인 현대자동차그룹의 등기임원은 모두 30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에서 56억 원, 현대모비스에서 42억 원 등 총 98억 원으로 받아 연봉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2014년보다는 18.9%(22억7900만 원) 줄었다. 2014년 연봉이 20억6900만 원이던 현대제철 등기임원에서 물러난 데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 1억2000만 원, 9000만 원씩 줄었기 때문이다.



연봉 2위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3위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각각 차지했다. 정 부회장과 정 사장은 각각 현대모비스와 현대커머셜 등기임원을 겸임하고 있다. 정 부회장 연봉은 현대차 18억6600만 원, 현대모비스 6억 원 등 24억6600만 원, 정태영 사장은 현대카드 17억4100만 원, 현대커머셜 7억9300만 원 등 25억3400만 원이었다.



이 외 오너 일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은 연봉이 14억8100만 원,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은 12억3000만 원이었다.



비오너 일가 중 연봉이 10억 원 이상인 등기임원은 9명으로 조사됐다.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과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김해진 현대파워텍 부회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김충호 전 현대차 사장, 안건희 이노션 사장, 윤갑환 현대차 사장,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 박상규 전 현대캐피코 사장 등이었다.



이 중 이형근 부회장이 17억9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우유철 부회장 16억2400만 원, 김해진 부회장 11억8600만 원 순이었다.



한편 2014년 연봉이 5억 원 이상인 등기임원 중 지난해 연봉이 1억 원 이상 늘어난  이는 7명이었고 연봉이 줄어든 임원은 12명이었다. 연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이는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으로 7억3100만 원에서 10억4900만 원으로 43.5%(3억1800만 원) 급증했다. 윤준모 현대위아 사장은 2억2600만 원,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은 2억2500만 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1억9200만 원 각각 늘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희 기자]



추천하기

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836 유성기업지회 "현대차, 노조파괴 사태 해결해야" 매일노동뉴스 2016-05-18 1 2094 565
12835 유성지회 “정몽구 나와라” 현대차 본사 앞 무기한 농성 돌입용역 대거 투입돼 크고 작은 몸싸움도... 충청미디어 2016-05-18 0 2145 588
12834 현대가 전기차가 뒤지는 이유? 상명하복식 기업문화(직언 못함)와 MK의 무관심(수소차에 올인) 조선비즈 2016-05-17 0 2490 585
12833 제네시스 60개월 무이자 할부...美시장 반전 노리는 현대차 서울경제 2016-05-17 0 2291 605
12832 LG, GM·포드 등 고객으로…전기차 배터리 선도 헤럴드경제 2016-05-17 1 2317 586
12831 르노삼성, 트럭도 전기차로…250㎞ 주행 '상용차' 개발 뉴스1 2016-05-17 1 2213 562
12830 테슬라, 노동착취 논란..머스크 "처음 들었다. 바로잡겠다" 헤럴드경제 2016-05-17 2 2226 592
12829 [반값 전기차 전쟁]⑪ 제주 '전기차의 날'...충전기는 녹슬고, '기름먹는 하마' 득실 조선비즈 2016-05-17 1 2269 584
12828 [반값 전기차 전쟁]⑩ 유럽 산유국 노르웨이는 "전기차 천국"...프랑스 "4년안에 200만대 보급" 조선비즈 2016-05-17 1 2233 571
12827 [반값 전기차 전쟁]⑨ "테슬라 어쩔거냐" 전기차에 1.3조원 쏟아붓는 독일 조선비즈 2016-05-17 0 2271 592
12826 [반값 전기차 전쟁]⑥ 애플, 테슬라 2인자 영입 '아이카' 개발?...판 커지는 전기차 시장 조선비즈 2016-05-17 0 2298 572
12825 [반값 전기차 전쟁]⑤ 보조금 들쭉날쭉, 충전소는 가뭄에 콩나듯...실종된 전기차 정책 조선비즈 2016-05-17 0 2623 593
12824 [반값 전기차 전쟁]③ 환경부 장관이 대형 가솔린 차 타는 한국 조선비즈 2016-05-17 0 2231 547
12823 [반값 전기차 전쟁]⑧ GGGI 사무총장 "전기차 투자 당장 안하면 한국 낙오" 조선비즈 2016-05-17 0 1932 543
12822 [반값 전기차 전쟁]② 일본은 달아나고 중국은 맹추격...LG화학, 세계 5위도 내줄판 조선비즈 2016-05-16 0 2256 565
12821 [반값 전기차 전쟁]⑫ LG, "1조원짜리 이란 전기차 사업 주도" 조선비즈 2016-05-16 0 26255 551
12820 K시리즈의 추락....기아차 판매 급감, 현대차와 제살 깎아먹기 경쟁도 한몫 조선비즈 2016-05-16 0 2130 577
12819 현대차 옛 파견법 '고용의제' 헌법소원 취하 매일노동뉴스 2016-05-16 1 2057 602
12818 현대차, 옛 파견법 '고용의제 조항' 위헌소원 취하 경향신문 2016-05-16 1 2062 576
12817 “불법파견 시간끌기용으로 내더니”…현대차, 옛 파견법 위헌소송 취하 한겨레 2016-05-16 0 2137 548

[first] < [2] [3] [4] [5] [6] [7] [8] [9] [10] [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