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현대불교 조회수: 2183    추천:586 2016-04-29 17:09:34
“평화요청 거부 시 현대차 전국 불매운동”
링크 #1 :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219, Hit:754


“평화요청 거부 시 현대차 전국 불매운동”

한전부지 환수위, 조계사~서울시청 ‘3보1배’ 실시

박아름 기자  |  pak502482@hyunbul.com

     

승인 2016.04.29  16:48:48        

   

▲ 조계종 한전부지환수위원회는 4월 29일 조계사 일주문부터 서울시청 광장까지 3보1배를 실시했다.



200여 사부대중이 봉은사 한전부지 환수를 주장하며, 뙤약볕이 내리쬐는 아스팔트 위에 몸을 낮추었다.



조계종 한전부지환수위원회(공동위원장 지현ㆍ원명, 이하 환수위)는 4월 29일 조계사 일주문부터 서울시청 광장까지 3보1배를 실시했다. 스님 50여 명과 종무원 150여 명은 1ㆍ2차 한전부지 환수 기원법회와 정진법당 설치에도 불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서울시청에 대해 “즉각 한전부지 개발 인허가 행위를 중단하라”고 규탄했다.

   

▲ 결의내용을 외치는 종무원들.



환수위는 3보1배로 시청광장을 한 바퀴 돈 후 결의문을 낭독했다. 환수위는 “뙤약볕은 물론 도심의 매연과 소음도 환전부지 환수를 위한 우리 불자들의 정진을 막을 순 없었다”며 “이 정진은 바로 과거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사회적 정의를 실천하는 도도한 역사의 강 물줄기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환수위는 “현대차가 추진하고 서울시가 승인하려는 한전부지 개발은 역사ㆍ문화적, 법적, 사회 정의적 측면에서도 매우 부당한 사업”이라면서 “우리의 평화롭고 정당한 요청을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현대차그룹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국에 걸쳐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굳은 결의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봉은사 사찰 토지인 한전부지를 즉각 반환할 것 △한전부지에 대한 현대차 개발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 △서울시장은 개발인허가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 함께한 조계종 종무원 150여 명이 환전부지 환수를 촉구하며 3보1배를 올리고 있다.



   

▲ 환수위는 조계사부터 서울시청까지 3보1배를 실시한 후, 결의문을 발표했다.



< 저작권자 © 현대불교  >  

 

박아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추천하기

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496 올해 750만대 판매 가능할까? 해외공장 돌려막기 2016-04-07 0 2006 517
12495 현대차, 2분기 영업익 1조7800억원 전망-흥국증권 뉴스토마토 2016-04-07 0 2020 532
12494 풍전등화 같은 꼴 !! 몽팔 2016-04-07 0 2007 547
12493 충격 !!~~ 현대차 1분기 해외판매 전년대비 약 8 % 감소 !! 아뿔싸 2016-04-07 0 1988 528
12492 역시 삼성은 인재가 많아 아이큐 2016-04-07 0 2267 516
12491 한전 1/4분기 영업익 3조3천억원은 현대차의 2.3 배를 거뒀다 재벌 감별사 2016-04-07 0 2166 558
12490 '삼성전자 웃고, 현대차 울고' 파이낸셜뉴스 2016-04-07 0 2113 540
12489 ■ 현대차 3형제, 실적 '먹구름' 파이낸셜뉴스 2016-04-07 0 2055 552
12488 중요~~테슬라 '모델 3' 돌풍에 긴장하는 현대·기아차..반등하던 주가도 다시 내리막 조선비즈 2016-04-07 10 2373 547
12487 \\\,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 역사학자 2016-04-07 0 2221 549
12486 퍼온 글---몽은 곧 홀로 떠날 테고 임원들 퍼온 글 2016-04-07 0 2137 544
12485 春鬪 코앞… 현대차 노조 내부잡음 울산제일일보 2016-04-07 0 2120 545
12484 현대차, 내수 평균판매단가 해외보다 4.6배 높다 전자신문 2016-04-07 0 2091 526
12483 현대차 노조, 그룹계열사 노조와 공동교섭 추진 울산매일 2016-04-07 0 2158 526
12482 현대차그룹사 17개 노조, 고용안정 등 요구…‘공동교섭’ 효과낼까 경향신문 2016-04-07 0 2044 517
12481 현대차, 승용 점유율 30%선 무너지나 오토타임즈 2016-04-07 0 2048 531
12480 재수없으면 일반해고법 통과 !!~~ 정년 전 해고 2016-04-06 0 2210 541
12479 당신은 회사에서 필요없는 사람이다 해고부 2016-04-06 0 2090 520
12478 연합뉴스TV---CCTV로 의붓딸 감시ㆍ학대 '팥쥐 엄마’ 연합뉴스 2016-04-06 0 2042 550
12477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할 것..목표가↓"-대신 한국경제 2016-04-06 0 2020 540

[first]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