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경제 조회수: 1117    추천:355 2015-12-02 21:28:01
현대·기아차, 미국·중국 '질주'…11월 판매↑
링크 #1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20225161, Hit:540


현대·기아차, 미국·중국 '질주'…11월 판매↑

입력 2015-12-02 17:56:20 | 수정 2015-12-02 21:20:32  



중국서 18만195대 팔려…전년비 11%↑, 역대 두 번째

미국서도 10만5560대 팔아…톱10 중 판매 증가율 1위



현대·기아자동차가 세계 양대 자동차시장인 중국과 미국에서 질주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에서 뚜렷한 판매 회복세를 보였고 미국에선 주요 업체 중 가장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현대·기아차는 한국과 유럽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어 올해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개 차종 중국에서 최대 판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18만19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 작년 11월보다 11.5%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치였던 작년 12월(18만2876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이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지난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다. 현대·기아차는 전년 동월 대비로 지난 4월 2.4%의 증가율을 기록한 뒤 9월까지 감소세를 보였으나 10월에 4.7% 증가세로 전환했다. 기아차만 보면 지난달 역대 최대인 7만65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는 5월까지 매달 12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다 6월부터 10만대 이하를 판매했다. 중국에 진출한 해외 경쟁 업체들이 차값을 내리고 중국 토종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신차를 내놓은 영향이었다. 현대·기아차는 구형 모델 가격을 내리고 영업망을 정비해 지난달에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소형차가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달에 6개 차종이 중국 진출 이후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의 중국 전략형 모델인 랑둥(아반떼 MD)과 투싼 ix25, 신형 투싼이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차의 K2와 KX3, 스포티지도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미국 판매 증가율 1위



현대·기아차는 미국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10만5560대로 작년 11월보다 7.1% 증가했다. 지난달 미국 내 전체 자동차 판매량 증가율(1.6%)의 네 배를 웃돌았으며 미국 내 10위권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같은 기간 미국 판매량 1위인 GM의 증가율은 1.5%였다. 3위권인 도요타와 크라이슬러의 증가율은 각각 3.4%, 2.9%였다. 디젤차 배출가스를 조작한 폭스바겐은 판매량이 1년 전보다 15.3% 감소했다.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전년 동기 대비 판매증가율은 3월 9.9%를 기록한 뒤 줄곧 3% 이하에 머물렀다. 7월부터 SUV 판매량이 늘면서 지난달까지 5개월 연속 미국시장 평균 성장률을 넘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점유율은 8.2%로 2013년(8.1%)과 지난해(7.9%) 점유율을 웃돌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미국 시장 점유율 목표치는 8%다.





중국과 미국에서 회복세를 보이면서 현대·기아차의 올해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0월까지 현대·기아차의 누적 판매 대수는 645만3780대다. 이 추세대로라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작년 판매량(800만대)을 넘어설 것으로 현대·기아차는 내다보고 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관련기사



추천하기

1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8 현대차 쏘나타 PHEV, '세계 10대 엔진' 수상 쾌거 아이뉴스24 2015-12-11 0 1226 375
1037 "더 가볍게" 자동차 다이어트 경쟁 후끈 매일경제 2015-12-11 0 1241 367
1036 위안화 가치 4년만 최저치 ..외환당국, "일시적인 약세" 뉴시스 2015-12-11 0 1181 356
1035 “은퇴 뒤 월 226만원 필요…준비해 둔 돈은 절반 불과” 한겨레 2015-12-11 0 1179 351
1034 미국 금리 인상 앞두고 환율 급등세 한겨레 2015-12-11 0 1172 362
1033 현대차 기술의 결정체 '제네시스 EQ900'…벌써 매출 1조원 돌파 조선비즈 2015-12-11 0 1333 365
1032 현대차 MK신화] 부품과장 MK, 20년 기름밥 먹고 '갤로퍼 신화'…제네시스 EQ900 까지 메트로 2015-12-11 0 1278 329
1031 현대차그룹, 금융사 구조조정 나서나? 한겨레 2015-12-11 0 1157 336
1030 제왕이 된 박 대통령…이상돈 “선거밖에 답이 없다" 한겨레 2015-12-11 0 1098 357
1029 [ANDA TV] 명차 판도를 바꾼다...′현대차의 자존심′ EQ900 출시 뉴스핌 2015-12-11 0 1141 368
1028 현대차 강성 노조 출범… “14일부터 임단협 재개" 매일일보 2015-12-11 0 1134 362
1027 현대차 강성 노조 출범..."임단협 연내 타결 목표" 지디넷코리아 2015-12-11 0 1096 341
1026 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판결 불복"…출범부터 '강경' 노컷뉴스 2015-12-11 0 1105 362
1025 제네시스 발표회 이끈 정몽구 회장…현대차그룹 경영진 총집결 한국경제 2015-12-11 0 1128 341
1024 [루머와진실] 삼성·현대차 카드사 매각 루머, 왜 자꾸 나오나? SBSCNBC 2015-12-11 0 1214 365
1023 현대차 노조, '통상임금소송' 상고… "근로기준법상 권리 배척당해" 뉴스1 2015-12-11 0 1223 375
1022 현대차 임단협 '안갯속'…노조 "임금피크 분리교섭" 연합뉴스 2015-12-11 0 1249 358
1021 현대차그룹, 오트론 내세워 삼성전자-애플-구글 공세 방어 초이스경제 2015-12-11 0 1213 380
1020 [삼성 스마트카] 車전장사업 ′출사표′삼성…LG·현대차와 격돌 뉴스핌 2015-12-11 0 1309 408
1019 현대차그룹, 카드.캐피탈 매각설 일축 전국매일신문 2015-12-11 0 1296 416

[first]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