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오토헤럴드 조회수: 1299    추천:417 2015-12-02 22:26:44
美 판매, 현대ㆍ기아차 뜨고 폭스바겐 폭락

美 판매, 현대ㆍ기아차 뜨고 폭스바겐 폭락

김흥식 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승인 2015.12.02  07:18:54        



기아차가 미국 진출 이후 누적 판매량 600만대를 돌파하고 현대차는 11월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반면 폭스바겐은 디젤 게이트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판매가 급감했다. 현대차는 11월 한 달 동안 6만0007대로 지난해 5만3672대보다 판매가 11,8% 증가했다.



소형 SUV 투싼이 6906대로 지난해 같은 달 3642대보다 배가량 판매가 늘었고 엑센트(5041대), 벨로스터(2204대), 아반떼(1만7634대)는 각각 44%, 70%, 26%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형 세단과 크로스오버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올 1월부터의 누적 판매량은 총 69만8202대로 지난해 66만 1211대보다 5.6% 증가했다.



기아차는 4만5553대로 지난해 같은 달 4만 4936대보다 1.4% 증가했다. 기아차 역시 11월 판매량으로는 미국 진출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기아차는 1994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누적 판매 대수가 600만대를 기록하는 뜻깊은 순간을 맞기도 했다. 기아차 판매를 주도한 모델은 K5(현지명 옵티마)다. K5는 11월 1만 3048대가 판매됐고 올 누적 판매량이 14만 5732대를 기록, 역대 최대 기록 수립을 눈앞에 두게 됐다.



또한 쏘렌토(11월, 9023대)와 쏘울(11월, 1만045대)도 누적 판매량이 각각 10만 3377대, 13만 4974대를 기록 중이어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 모델이 역대 가장 많은 3개 차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올해 연간 판매량이 6만 대를 돌파할 것”이라며 “이는 기아차가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11월 자동차 판매는 약 130만대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1.6%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 가운데 디젤 게이트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폭스바겐은 4만5283대로 같은 기간 15.3%나 판매가 줄었다.



특히 폭스바겐 브랜드는 지난해 11월 3만1725대에서 올 11월 2만3882대로 24.7%나 판매가 줄었다. 이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 가운데 가장 큰 감소세다.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



추천하기

4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8 현대차, '수타페' 이어 '누유 쏘나타' 잇단 수난 - 미디어잇 미디어잇 2013-12-09 0 2853 400
437 현대차, 가맹사업법 시행 앞두고 블루핸즈 단체 선거 개입 ‘논란’ -  뉴스웨이 뉴스웨이 2013-12-09 0 3007 406
436 현대차 노조 대의원·사업부대표 선거전 돌입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2-06 0 3156 394
435 현대차 노사, 정년퇴직자 재취업·창업지원 나서 -  뉴시스 뉴시스 2013-12-04 1 3540 367
434 현대차 한 대 만드는 데 한국 30시간, 체코 16시간 왜 차이가 크게 날까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13-12-03 0 3114 362
433 곽진 현대차 전무 “서비스 개선 통해 고객 실망감 씻겠다”  - 뉴스웨이 뉴스웨이 2013-12-03 0 3758 363
432 현대차 사장, "해외출장 통해 국내 일자리 문제 반성"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12-02 1 1914 377
431 현대차도, 한국지엠도, 쌍용차도 이겼습니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2-02 0 1751 345
430 현대차, 노조 거부로 맥스크루즈 등 증산 차질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3-12-02 0 1836 366
429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해외 주재원 직접 챙기는 까닭은…  - 아주경제 아주경제 2013-12-02 0 3019 350
428 "품질이 떨어지니…" 현대차, 울며 겨자먹기로 할인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12-02 0 1831 358
427 대기업 임원 연봉 삭감…삼성전자, 현대차는 상승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12-02 0 2403 345
426 현대제철ㆍ현대하이스코 분할합병 승인…현대차 그룹, 자동차생산 수직계열화... - 헤럴드생생뉴스 헤럴드생생뉴스 2013-11-30 2 2028 344
425 현대차, 500억원 유가증권 매수 -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2013-11-30 2 1721 366
424 법원 “지난해 YTN 파업은 정당, 기자징계 무효” 판결 - 헤럴드생생뉴스 헤럴드생생뉴스 2013-11-29 2 1597 376
423 쌍용차도 ‘불법파견’ 인정...“모든 완성차에서 불법파견” - 참세상 참세상 2013-11-29 2 1604 372
422 은수미 “쌍용차 46억원 배상 선고는 해고자 죽이는 일” - 헤럴드생생뉴스 헤럴드생생뉴스 2013-11-29 2 1731 370
421 '생인화’를 아십니까…비정규직 방패삼는 정규직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11-29 1 2438 378
420 현대차 노조, 12월 10일 대의원 선거 - 뉴스1 뉴스1 2013-11-29 1 1726 377
419 현대차그룹, 사망사고에 도박까지...통제불능우려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3-11-28 2 1821 412

[first]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