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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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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13: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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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첸나이 폭우 사태…현대차 공장피해 없으나 생산 차질 |
인도 첸나이 폭우 사태…현대차 공장피해 없으나 생산 차질
(서울=뉴스1) 최명용 기자 | 2015-12-03 10:04:13 송고
인도의 디트로이트로 불리는 첸나이 지역에 폭우가 내려 현지에 진출한 자동차 업계의 생산 차질이 우려된다. 현대자동차는 현지 공장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근로자들의 정상 출근이 어려워 일부 생산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3일 외신에 따르면 인도 타밀나두주 주도 첸나이에서 공장을 운영 중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인도 첸나이 지역엔 지난달 한달 간 1200mm가 넘는 최악의 폭우가 내려 188명이 건물에 매몰되거나 감전돼 숨지기까지 했다.
첸나이 지역은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공장을 운영하는 도시로 인도의 디트로이트라 불리는 곳이다. 현대자동차도 현지에서 연간 65만대 생산이 가능한 1,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공장 침수 등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일부 직원들의 출근이 어려워 공장 가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첸나이에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포드 다임러 닛산 르노 BMW 등도 조업 중단 조치를 내린 바 있다. 포드나 다임러 등은 이틀째 공장 가동을 중단했고 날씨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명용 기자(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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