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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파이낸셜뉴스 조회수: 1157    추천:327 2015-12-03 18:29:28
中, 2045년 정년 65세로 연장 추진

中, 2045년 정년 65세로 연장 추진  



파이낸셜뉴스 페이스북트위터입력 : 2015.12.03 16:39 | 수정 : 2015.12.03 16:39



【 베이징=김홍재 특파원】 중국의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이 오는 2018년부터 퇴직 연령을 단계적으로 높여 2045년에 정년을 65세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해 주목된다.



3일 중국 사회과학원에 따르면 전날 발표한 '중국 인구와 노동문제 보고서'를 통해 2018년부터 여성의 퇴직 연령을 3년마다 1년씩 연장하고 남성의 퇴직 연령도 6년마다 1년씩 연장해 2045년에 남성과 여성의 퇴직 연령이 모두 65세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회과학원 측은 "중국의 퇴직 연령은 수십년 전에 규정된 것이기 때문에 현실에 맞지않다"며 "향후 양로보험 제도와 연계시켜 퇴직 연령을 단계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중국의 퇴직 연령은 남성이 60세, 여성이 50세(간부 55세)로 규정돼 있는데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노동인구가 감소하고 퇴직후 받는 양로보험 고갈 문제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에 정년을 단계적으로 연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과학원은 정년 연장을 2017년부터 양로보험 제도와 연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현재 일반 여성의 경우 퇴직 연령이 50세인데 반해 여성 간부는 55세로 차이가 있어 모두 55세로 맞추고 양로 보험의 하나인 주민 양로보험의 퇴직 연령도 2033년부터 3년마다 1년씩 연장해 2045년에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hjkim@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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