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TV조선 조회수: 1222    추천:394 2015-12-11 09:05:30
법원, 제주 해군기지 집회 방해…국가책임 일부만 인정

법원, 제주 해군기지 집회 방해…국가책임 일부만 인정



이승재 TV조선 기자



입력 : 2015.12.11 07:51



제주 강정마을 주민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8명이 2012년 6월 경찰에 불법 감금을 당했다며 지난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법원은 다만 8명 가운데 7명에 대해서만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고, 배상액도 청구액의 절반으로 줄였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전문.



☞해당 기사를 TV조선 동영상으로 보기



[앵커멘트]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던 주민들이 경찰에 불법 감금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법원은 다만 1인당 청구한 금액의 절반만 국가가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승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2년 6월, 제주 강정마을 강동균 전 회장과 시민단체 활동가 등 8명은 해군기지 건설사업단 앞에 모였습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를 준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준비 도중 용역 업체가 무대 설치 작업을 방해했습니다.



이에 강 전 회장 등은 건설사업단 관계자와 면담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건설사업단과 협의를 마친 뒤 밖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경찰 30여명이 이들을 여러 겹으로 에워쌌습니다.



이들은 경찰에게 이유를 물었지만 제대로 답변을 듣지 못했고 2시간 동안 그대로 갇혔습니다.



강 전 회장이 경찰 간부와 면담을 한 뒤에야 포위를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2년 뒤 이들은 국가를 상대로 경찰에게 불법 감금을 당했다며 1인당 100만원씩, 모두 8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재판부는 “경찰이 원고들의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 점이 인정된다”며 “7명에게 위자료 5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50만원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 시간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강 전 회장에 대해선 경찰의 불법 행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TV조선 이승재입니다.

.



추천하기

2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8 운전자 무죄, 블랙박스 영상에 무단횡단 덜미…법원 "충돌 불가피했다" MBN 2015-11-10 0 1298 410
837 법원, '삼청교육대 실태 폭로' 시인에 민주화 운동 불인정 뉴스1 2015-11-10 2 1280 404
836 김인혜교수 파면, 스타킹서 흘린 눈물은 연기? ‘경악’ 법원 2015-11-10 0 1293 428
835 현대차 정의선 '진짜' 신고식…"고급차 시장 승부수 띄운다" 비즈포커스 2015-11-10 0 1327 397
834 현대차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제네시스 EQ900 최초 공개 시사저널 2015-11-10 0 1357 409
833 "현대차, 이대로는 6년후 EU 이산화탄소 배출기준 못맞춘다" 연합뉴스 2015-11-10 0 1225 387
832 현대차그룹, 현대상선 인수 일단은 부인하지만… 머니투데이 2015-11-10 0 1233 390
831 현대차 임단협 연내타결 가능한가?..."교섭문화 쇄신이 첫 걸음" 울산제일일보 2015-11-10 0 1233 380
830 海運 5년 불황에 흔들…현대그룹 위기 헤쳐나갈까 조선일보 2015-11-09 0 1220 372
829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선거 박유기·하부영·홍성봉 후보 3파전 매일노동뉴스 2015-11-09 0 1259 376
828 도요타자동차 상반기 순익 사상 최대, 현대·기아차와 비교해 보니 한국경제 2015-11-09 0 1274 372
827 현대기아차 명품 자동차의 고장 독일서 수입차 판매 1위 등극양성운 기자(ysw@) 메트로신문 2015-11-09 0 1328 397
826 ISSUE INSIDE] 제네시스 分家시킨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글로벌 名車 승부수 매경이코노미 2015-11-09 0 1220 395
825 현대차, 제네시스에 물분사 시스템 적용 한국경제 2015-11-09 0 1228 382
824 [기자수첩] 현대차 국내 소비자 ‘역차별’ 말라 에너지경제 2015-11-09 0 1294 393
823 [격랑의 자동차시장 현대차 해외기지를 가다] <4> 최대 격전지 중국'올뉴 투싼' 브랜드파워로 승부… 中 저가공세 뿌리치고 성장가도 서울경제 2015-11-09 1 1334 387
822 "'싫다' 말해도 폭행 없으면 강간 무죄"…법원 판결에 논란 예상 뉴스1 2015-11-08 0 1245 382
821 '중도금 무이자' 광고후 분양가에 이자 포함…법원 "합법" SBS뉴스 2015-11-08 0 1311 414
820 30대그룹 M&A 경쟁, 롯데>현대차>SK 순 이데일리 2015-11-08 0 1363 401
819 현대차 위원장 "임금피크제 때문에 임단협 못 끝내" 연합뉴스 2015-11-08 0 1356 413

[first]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