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머니투데이 조회수: 1242    추천:127 2013-06-05 17:08:49 방하남 "고용률 70% 로드맵 '롤링플랜'으로 실행"  - 머니투데이 링크 #1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0414094190846&outlink=1, Hit:523 방하남 "고용률 70% 로드맵 '롤링플랜'으로 실행" - 머니투데이 2013.06.04 -미사용 연차휴가에 대한 사용자의 금전보상 의무를 면제한다고 했다. 경영진 입장에서는 연차를 쓰지 않았을 경우 부담이 줄어드는 것 아닌가. ▶정부 부문 공무원을 상정하고 계획서에 넣은 것이다. 장기간 재직한...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0414094190846&outlink=1. ▶정부 부문 공무원을 상정하고 계획서에 넣은 것이다. 장기간 재직한 사람이 휴가를 안가는 경향이 있다. 휴가 많이 가고 미사용 연가일수가 적게 나오면 돈을 좀 더 준다든지(120%), 휴가 안가는 사람이 미사용 연가 많이 남은 경우는 70~80% 준다는 의미다. -쓰고 싶어도 눈치 때문에 못쓰는 게 문제 아닌가? ▶기업의 경우 근로기준법에 정한 기준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조정할 수는 없다. 공공부문 사례를 통해 기업도 스스로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이다. 추천하기 5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8 현대차 노조 이젠 차기위원장 선거 열기 - 동아일보 동아일보 2013-09-15 1 2076 109 297 현대차노조 임단협 합의... 진짜 다 해결됐을까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9-14 1 3004 119 296 대검 공안부 울산지검서 현대차 불법파견 수사회의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9-14 1 4849 109 295 현대차 근로자 '은퇴자 협동조합' 설립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9-14 1 802 88 294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 본격화  - 부산일보 부산일보 2013-09-14 1 743 106 293 검찰, 생산라인 세운 현대차 노조 전 간부 기소  - YTN YTN 2013-09-14 1 681 99 292 현대차 일반직지회 “불법 근로조건 철폐 노력”  -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2013-09-11 1 3525 108 291 현대차노사 임단협 타결, 동지 호소는 외면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9-07 2 12471 109 290 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원칙·실리 모두 잡았다'(종합)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3-09-05 3 15856 99 289 노조탈퇴 부추긴 업무총괄자 처벌 정당"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2013-09-03 3 17686 98 288 해고자 가입 여부는 노동조합 권한” ILO, 공무원노조 반려에 긴급개입 - 한겨레 한겨레 2013-09-02 3 17725 99 287 현대차 세금 추징액 얼마나 될까…해외거래가 쟁점될 듯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09-02 3 11962 92 286 줄어든 현대차 '몽구산성'... 평화집회 열리나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8-31 4 19492 101 285 현대차노조 "언론, 귀족노조로 매도하고 여론 호도해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8-28 2 5061 97 284 현대차 노조위원장 "차기 선거 불출마"...왜? - MBN MBN 2013-08-28 3 4898 100 283 정몽구 현대차 회장 "노력하면 年1000만대 생산가능" - 뉴스1 뉴스1 2013-08-28 2 8315 101 282 현대차가 직원 동원해 '유령 집회' 여는 까닭 노컷뉴스 2013-08-27 2 5328 100 281 현대차 월급 진실은…'기본급 200만원 Vs 월 고정 423만원"  - 뉴시스 뉴시스 2013-08-26 3 7201 113 280 오죽했으면 장관이 나섰다…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현대차 파업 신중해야"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08-26 2 4838 102 279 "현대차 본사서 면담 요청... 저승길 불려가는 기분"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8-26 1 1421 127 [first]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