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쿠키뉴스 조회수: 550    추천:176 2015-12-11 09:40:44 과연 김현중 자식이 맞을 것인가… 법원, 유전자 검사 명령입력 과연 김현중 자식이 맞을 것인가… 법원, 유전자 검사 명령 입력:2015.12.10 00:10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과연 친자가 맞을 것인가. 법원이 가수 겸 배우인 김현중(29)과 전 여자친구 A씨(31)에게 친자 확인을 위해 “유전자 검사를 받으라”고 결정했다.   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2단독 정현경 판사는 김현중과 A씨가 함께 유전자 검사를 받으라고 명령했다. 지난 9월 24일 A씨는 친자를 확인해 달라며 김현중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유전자 검사는 A씨 측이 재판과정에서 “유전자 검사를 시행해 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A씨 측 법률대리인인 썬앤파트너스 선종문 변호사는 “이달 안에 서울대병원에서 유전자 검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중은 지난 5월 입대해 30사단에서 군 복무 중이다. 유전자 검사에 응하지 못할 경우 법원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9월 “친자가 확인된다면 김현중은 아이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본인도 친권을 확인하고 싶어한다”고 밝힌 바 있다. A씨는 4월 “김현중과 갈등 과정에서 겪은 정신적 피해 등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며 1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추천하기 2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8 60대 이상 고령층 빚 증가엔 구조적 요인 있다 연합뉴스 2015-11-18 0 471 149 897 토마토, 뇌졸증, 심근경색,암 예방에 도움 건강웰빙 2015-11-18 2 475 141 896 개발비만 ‘1조원’…현대차 ‘제네시스’ 성공 스토리 뉴스핌 2015-11-18 0 603 145 895 '연비과장' 현대차·쌍용차·GM 3사 동시 과징금 연합뉴스 2015-11-18 0 436 133 894 아이뉴스24---30대 그룹 1~3분기 투자 27% ↑…현대차 '최고' 아이뉴스24 2015-11-18 0 403 125 893 [이철호의 시시각각] 긴 겨울잠 준비하는 삼성·현대차 중앙일보 2015-11-17 0 573 122 892 블로그---내가 부장판사 되면 여성 배석판사 성추행해 내쫓겠다" 퍼온 글 2015-11-16 0 613 128 891 퍼온 글---“판사입니다. 끔찍하고 두려워요. 죽고 싶습니다”… 흉악범 잔상·우울증.. 퍼온 글 2015-11-16 0 446 124 890 법원 "'무늬만 파트너' 변호사도 로펌 채무 무한책임" 연합뉴스 2015-11-16 0 405 105 889 판결] 경찰 교통과장이 음주운전…법원 "정직 징계 적법" 중앙일보 2015-11-16 1 457 104 888 '블로거에 돈 주고 후기작성' 카페베네...법원 "과징금 정당" YTN 2015-11-16 3 439 114 887 법원, ‘식중독 거짓말로 환불’ 블랙컨슈머 선고유예 아시아투데이 2015-11-16 0 503 118 886 법원, '도벽훈육‘위해 친딸 체벌 중 숨지게 한 엄마에 '선처' 뉴스1 2015-11-16 0 437 120 885 '경찰 차벽' 헌재는 위헌결정…법원은 “시민 통로 확보-다른 방법 없으면 적법” 중앙일보 2015-11-16 0 435 126 884 법원, 갑상선 수술 설명 제대로 안 한 병원 배상책임 인정 청년의사신문 2015-11-16 0 585 118 883 법원 "노출 심한 여성 전신 몰카는 처벌대상 아냐" 연합뉴스 2015-11-16 0 468 128 882 현대차 2년만에 美 슈퍼볼 광고 재개…"3분에 250억원" 뉴스1 2015-11-16 0 419 121 881 포춘코리아 500대 기업 - 현대·기아차글로벌 판매량 820만대 목표 서울경제 2015-11-13 0 564 120 880 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400명 '정규직' 새로운 시작 파이낸셜뉴스 2015-11-13 0 559 130 879 천이슬 "성형 진료비 및 지연손해금 3250만원 지급하라" 병원장 패소 '먹튀 의혹 벗어' 시크뉴스 2015-11-13 1 710 171 [first]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