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NSP통신 조회수: 1235    추천:354 2015-12-11 09:59:16
폭스바겐 美집단소송,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 배당, 국내소송대리인 하종선 변호사 "기쁘다"

(입력) 2015-12-09 16:27:39 (수정) 2015-12-09 18:25:26 (XML:KR) 업계/정책

(태그) 폭스바겐, 집단소송,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바른 소속의 하종선 변호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자동차배출가스 규제에 대해 미국 50개주 중 가장 엄한 법규를 갖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방법원에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집단 소송 건이 배당됐다.



폭스바겐 아우디 배출가스 조작 국내 피해 소비자들을 대리해 국내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바른 소속의 하종선 변호사는 이와 관련 “기쁘다”며 “해당 사건의 담당 판사는 Charles Breyer(찰스 브라이어)로 과거 민주당 클린턴대통령에 의해 임명됐고 Steven Breyer(스티븐 브레이어) 미연방 대법원 판사가 친형이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다주소송조정위원회(Multi District Litigation Panel, 이하 MDL Panel)가 현재까지 접수된 500여건의 폭스바겐·아우디 집단소송(Class Action)을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미 연방지방법원(United States District Court, Northern District of California)에서 함께 모아 소송을 진행토록 결정했다.  



사건 배당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방법원에 배당 한 것과 관련해 하 변호사는 “MDL Panel은 ▲VW·Audi 배출가스조작피해차량이 캘리포니아주에 가장 많은 점 ▲캘리포니아주환경청(CARB)이 VW·Audi 배출가스조작사건을 처음으로 밝힌 점 ▲500 여건의 집단소송 중 20%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제기돼 다른 주보다 가장 많은 점 ▲Charles Breyer 판사가 9건의 대규모 집단소송, 특히 외국회사가 피고로 된 집단소송을 심리했었던 점 ▲최초의 VW·Audi 집단소송이 법무법인 바른과 협력하고 있는 Hagens Berman에 의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제기됐던 점등에 기하여 위와 같이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또 하 변호사는 “저는 미국집단소송이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 캘리포니아주는 자동차배출가스에 관해 미국 50개주중 가장 엄한 법규를 갖고 있으며 환경문제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소비자집단소송에서 다른 주 연방지방법원보다 상대적으로 소비자에게 유리하다는 평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번 VW·Audi 미국 집단 소송의 첫 단추가 잘 꿰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하 변호사는 “미국집단소송신청은 현재 법무법인 바른 홈페이지 상에 새로 오픈한 한미양국 소송제기등록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접수 받고 있으며 88%의 승소율의 글로벌 소송전문 대형로펌 Quinn Emanuel과 미국 최대 소비자 소송 전문로펌 Hagens Berman이 함께 미국에서 생산된 파사트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 생산된 폭스바겐 및 아우디 차량도 미국집단소송의 집단으로 인정(Class Certification)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9일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해 소장을 제출한 폭스바겐 아우디 누적 원고의 규모는 3396명으로 현재까지 법무법인 바른에 소송에 필요서류를 제출한 사람은 7400여명으로 전해졌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추천하기

11/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8 현대차 내수 점유율 40%선 붕괴, 현대기아도 최저 아시아경제 2016-01-08 0 1432 416
1137 현대차, 올해 '314전략'으로 中시장 공략…판매목표 112만대 아시아경제 2016-01-07 0 1345 386
1136 [문답]이원희 현대차 사장, "올해 505만대 초과달성하겠다" 머니투데이 2016-01-08 0 1356 382
1135 BMW 수입차 판매 1위…명성·자존심 지켜 메트로신문 2016-01-07 0 1381 422
1134 "BMW 자존심 지켰다"…벤츠 누르고 7년 연속 수입차 '1위' 미디어잇 2016-01-07 0 1382 380
1133 불가역적인... 시사경제퀴즈 2016-01-07 0 1322 384
1132 현대·기아차 12월 중국서 21만4828대 판매 일간투데이 2016-01-06 0 1278 360
1131 퍼온 글--질권 설정이란... 퍼온 글 2016-01-06 0 1942 353
1130 현대차그룹 "올해 813만대 팔겠다" 매일노동뉴스 2016-01-05 0 1259 351
1129 세계 억만장자 70% '자수성가형'…한국엔 왜 드문가? JTBC 2016-01-04 0 1278 357
1128 정부, '저성과자 해고' 지침 발표…노동계 '강력 반발' JTBC 2016-01-04 0 1271 349
1127 자동차시장 구조적 변화의 시기, 미래경쟁력 확보 집중 더 코리아뉴스 2016-01-04 0 1231 358
1126 현대차, 2015년 496만대 판매…전년대비 1302대 증가 미디어펜 2016-01-04 0 1273 365
1125 현대차그룹, 중국발 위기에도 800만대 넘겼다 아시아타임즈 2016-01-04 0 1313 366
1124 정몽구 회장 "올해 판매목표 813만대"..지난해 대비 7만대 '후진' 시사저널 2016-01-04 0 1352 409
1123 현대차 영업담당 신임 사장에 이원희 교통신문 2016-01-04 0 1403 372
1122 현대차 시무식,20165.1.4 가져... 데일리연합 2016-01-04 0 1281 371
1121 [신년사]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헤드라인뉴스 2016-01-04 0 1338 395
1120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미래 경쟁력 확보, 813만대 판매 목표"(상보) 뉴스1 2016-01-04 0 1315 410
1119 '48살' 현대차, 생일 잔치 없이 구슬땀 지디넷코리아 2015-12-30 1 1424 430

[first]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