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시스 조회수: 1324    추천:358 2015-12-11 10:39:54
이재홍 파주시장 재판 올해 넘겨…법원 인사 또 다른 변수 되나

이재홍 파주시장 재판 올해 넘겨…법원 인사 또 다른 변수 되나

등록 일시 [2015-12-08 16:54:14]      



내년 3월은 돼야 본격적 재판 진행 될 듯

"법원 인사 변수로 작용될 가능성도 배제 못해"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운수업체 대표로부터 대기업 통근버스 운영권을 딸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재홍 경기 파주시장의 재판이 올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법원과 검찰 인사가 매년 초에 단행돼 왔던 만큼 이 시장이 사건이 배당된 후 선임한 변호사가 재판장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점을 고려했을 때 법원의 인사와 이 시장의 대응도 관심사로 쏠리고 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합의1부(김주식 부장판사)는 8일 오전 10시 고양지원 501호 법정에서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시장과 부인, 금품을 제공한 운수업체 대표 김모(52·여)씨와 지역 업체 대표(49) 등 6명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이 시장의 전 비서팀장만 참석했으며 나머지 피고인 5명은 변호인단만 참석했다.



이 시장의 변호인단은 "워낙 자료가 방대해 준비가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재판부는 내년 1월19일에 2차 준비기일을 갖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은 돼야 본격적으로 관련 혐의에 대한 재판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시장은 고양지원 형사합의1부로 사건이 배당된 후 그동안 변호를 맡았던 법무법인과 개인변호사 외에 또 다른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추가했다.



해당 변호사는 광주광역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사건을 심리할 재판장과 같은 고교와 대학을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동기(27기)이기도 하다.



이같은 인연 때문에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이 재판부 교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지역 정가를 시끄럽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재판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법원의 인사가 또 다른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이 시장이 그동안 수사기관에 맞는 변호인단을 꾸려 왔고 이번에도 재판장과 인연이 있는 광주광역시에 사무실을 둔 변호사를 추가했다"며 "그런데 재판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혹시라도 인사조치가 되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8월부터 형사재판부와 일정한 연고 관계가 있는 변호사가 선임되면 사건을 재배당하는 전관예우 방지책을 시행하고 있다.



lkh@newsis.com



추천하기

2/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18 현대차 주가 반토막 붕괴..부도 징후 뚜렷...매도 퍼온 글 2016-08-12 0 1788 450
1317 현대차 주가로 예상해 보면 현대차는 거의 부도에 다다랐다 볼 수 있다. 퍼온 글 2016-08-12 0 1609 400
1316 현대차 자동차 수출단가 폭락 부도직전 돌입 퍼온 글 2016-08-12 0 1486 400
1315 현대차 덤핑 수출이 주가붕괴 회사파탄 원인이다 퍼온 글 2016-08-12 0 1458 377
1314 현대차 매출증가는 사기극에 불과하다[2] 퍼온 글 2016-08-12 0 1469 387
1313 도요타 대 현대차 임금 및 생상성 비교[3] 퍼온 글 2016-08-12 0 1511 386
1312 퍼온 글---현대차 노조에 과도한 퍼주기,작년 임금지출 6조3070억원.부도직전[1] 퍼온 글 2016-07-15 0 1420 336
1311 현대차 판매 저조에, 부품사도 한숨 아시아타임즈 2016-07-14 0 1429 375
1310 현대기아차 본사 앞 분향소 설치 두고 실랑이 연합뉴스 2016-07-14 0 1452 369
1309 "GM의 전기차 출시, LG전자에게 기회될 것" 뉴스토마토 2016-07-05 0 1351 348
1308 현대차 그룹 17개 노조 공동교섭 요구 상경 투쟁 문화일보 2016-07-05 0 1416 367
1307 강남구, 국제교류지구 행정법원 판결 불복 항소키로 아시아경제 2016-07-04 0 1376 353
1306 [현대모비스 공학교실] 환경규제에 車경량화 붐…무게 10% 줄이면 연비6% 좋아져 매일경제 2016-07-04 0 1323 346
1305 '아슬란'의 실패작 꼬리표…현대차는 고뇌 중 프라임경제 2016-07-04 0 1432 375
1304 현대자동차 신사옥 공공기여금 1조7000억원 소송 각하 경향신문 2016-07-04 0 1488 375
1303 현대차에 ‘노조파괴’ 항의메일 6천통 쏟아지다 미디어스 2016-07-04 0 1374 362
1302 '노조가입했더니…' 현대차 대리점 폐쇄, 사실상 집단 해고 노컷뉴스 2016-06-15 0 1610 373
1301 복직 요구한 현대차 해고자 항소심도 '해고 정당' 연합뉴스 2016-06-15 0 1438 379
1300 현대차, GE 보유 현대캐피탈 지분 추가 인수…6천억 규모 연합인포맥스 2016-06-15 0 1411 385
1299 퍼온 글---도요타 보유 현금만 200조원.[2] 퍼온 글 2016-06-15 0 1492 409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