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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서울파이낸스 |
조회수: 5332 추천:934 |
2013-06-05 18: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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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자 1/3 퇴출…현대차 PIP교육 '살생부' 논란 - 서울파이낸스 |
링크 #1 :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452, Hit:682
이수자 1/3 퇴출…현대차 PIP교육 '살생부' 논란 - 서울파이낸스 [경제] 2013.06.05
... 5일 금속노조 현대차 일반직지회에 따르면 사측이 지난 2009년부터 실행한 PIP 교육 이수자 271명 가운데 총 75명이 자진 퇴사 또는 해고... 현대차 관계자는 "PIP는 업무 평가가 낮은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재교육을 시키는 프로그램"이라며 "지난 2011년 PIP 교육과 관련해 소송을...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452
특히 과장급 이상에게만 적용되는 간부사원 규율을 보면, 3년간 징계를 2번 이상 받으면 바로 해고당할 수 있다. 지회 관계자는 "회사 측에서는 징계를 1번만 더 받으면 해고 당한다는 점을 빌미삼아 '해고 당하면 실업 수당을 못 받는데, 자진 퇴사하는 게 낫지 않냐'는 식으로 압박을 주기도 한다"며 "명예 퇴직을 위장하기 위해 PIP 교육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단순히 직원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면 징계를 내리는 방식을 취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라며 "교육에 들어가자 마자 퇴사한 사람도 있어, 역량 강화 여부를 따질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사측은 PIP 교육이 '퇴출프로그램'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PIP는 업무 평가가 낮은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재교육을 시키는 프로그램"이라며 "지난 2011년 PIP 교육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한 퇴사 직원들이 있었는데, 법원에서는 해고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판결을 내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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