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겨레 조회수: 1181    추천:351 2015-12-11 18:19:43
“은퇴 뒤 월 226만원 필요…준비해 둔 돈은 절반 불과”

“은퇴 뒤 월 226만원 필요…준비해 둔 돈은 절반 불과”



등록 :2015-12-11 09:04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노후준비 실태’보고서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이 현 가치를 기준으로 가구당 월평균 226만원이지만 실제 준비해 놓은 돈은 필요 자금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1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올 7월 25~59세 전국 성인남녀 2천9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2015 한국 비은퇴 가구의 노후준비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은 평균 226만원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현재 보유한 금융자산, 저축액, 공적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을 토대로 계산한 비은퇴가구의 평균 예상 준비자금은 월 110만원이었다.



은퇴 후 필요한 돈의 48% 정도밖에 준비하지 못한 것이다.



가구 형태별로 보면 독신가구는 월평균 필요자금(140만원)의 64%(89만원), 기혼부부들은 필요자금(249만원)의 45%(112만원)를 준비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자녀가 있는 부부는 준비자금 예상 비율이 필요자금(252만원)의 43%(109만원)로 떨어져 상대적으로 노후 준비가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자녀가 있는 부부의 경우 양육비·교육비 등의 지출부담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라고 연구소는 풀이했다.



반면에 자녀가 없는 부부는 월평균 필요자금(221만원)의 63%(140만원)를 준비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직업별로는 공무원이 자영업자들보다 노후 대비가 튼실했다.



공무원과 준공무원은 노후생활의 필요한 재무적·비재무적 관점을 종합 고려해 산출한 KB노후준비지수가 70.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문직 및 관련종사자 57.8, 사무직·경영관리직 57.5, 판매·서비스직 48.4, 기능직 47.2, 자영업자 45.2 순이었다.



KB노후준비지수가 100이면 노후 준비가 완벽히 이뤄졌다는 의미다.



은퇴 후 삶에 대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한 비율이 40.0%로,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하는 응답(16.9%)의 두 배를 웃돌았다.



향후 노후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할 이유로는 적은 소득, 과도한 자녀 관련 지출, 부채상환 부담이 꼽혔다.



은퇴가 예상되는 시점은 60.9세, 기대수명은 83.1세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1.8%포인트, 신뢰도는 95%다.



연합뉴스



추천하기

20/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8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2심도 사실상 勝, 서비스 일할상여금만 통상임금 세계일보 2015-11-27 0 1299 398
957 현대차 임금소송, 2심도 상여금 중 일부만 '통상임금' 뉴스1 2015-11-27 0 1256 425
956 현대차그룹 연말인사는 ‘제네시스’ 승진잔치 뉴스핌 2015-11-27 0 1362 372
955 현대차 '웃었다'…11월 美판매 5.7만대 전망 '역대최대' 뉴스1 2015-11-27 0 1227 368
954 브라질 자동차 산업 경기침체 직격탄…현대차 '고군분투' 에너지경제 2015-11-27 0 1178 349
953 브라질 자동차 산업 경기침체 직격탄…현대차 '고군분투' 연합뉴스 2015-11-27 0 1177 359
952 현대차그룹, 연이은 낭보…올해 판매목표 '청신호' 미디어펜 2015-11-27 0 1197 336
951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항소심도 사실상 승소 매일일보 2015-11-27 0 1210 364
950 현대차 통상임금 항소심 사실상 사측 승소 이데일리 2015-11-27 0 1342 362
949 대법원, 상고법원 수정안 제시…국회 통과 불투명 아시아투데이 2015-11-26 0 1164 359
948 [단독]故 이맹희 유족, "숨겨진 채무 상속 안받겠다"…법원에 한정승인 신청 아시아경제 2015-11-26 0 1175 355
947 지방 법원, 헌재와 엇나간 ‘통진당 판결’ 논란 채널A 2015-11-26 0 1207 348
946 법원, '테러' 허위신고자 실형 등 '가중처벌' 법원 2015-11-26 0 1178 358
945 뉴스 TALK] 車 안 팔리는 게 경영진 탓? 현대차 영업노조 무리한 요구 조선비즈 2015-11-25 0 1235 364
944 현대차 전 공장 대의원 대표, 노조원과 짜고 열흘간 공장 가동 중단..."1100억원 손실" 조선비즈 2015-11-25 0 1305 360
943 현대차, 16년에는 환율 효과 및 글로벌 가동률 회복 서울경제 2015-11-25 1 1345 375
942 현대차 노조선거 강성-실리 압축에 임단협 연내타결 가능성은 연합뉴스 2015-11-25 0 1229 376
941 현대차 노조 선거…실리·강성 1대 1 맞대결 서울경제 2015-11-25 0 1290 395
940 현대차 노조위원장 1차 선거, 강성 후보 1명 탈락…27일 중도·강성 후보 재격돌 서울경제 2015-11-25 1 1288 405
939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 '홍성봉-박유기' 결선투표 경상일보 2015-11-25 0 1341 410

[first]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