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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아이뉴스24 조회수: 1238    추천:375 2015-12-11 18:41:07
현대차 쏘나타 PHEV, '세계 10대 엔진'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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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PHEV, '세계 10대 엔진' 수상 쾌거



아이뉴스24 | 이영은기자 | 입력 2015.12.11 09:26



[이영은기자]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으로 2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차는 10일(현지시간)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이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16 10대 엔진'에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파워트레인이 수소연료전지차로는 세계 최초로 '2015 10대 엔진'에 선정된 바 있어, 친환경차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2년 연속 10대 엔진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워즈오토는 "현대차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시장에 처음 내놓은 쏘나타 PHEV는 뛰어난 연비와 수준 높은 주행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며 상품성을 극대화했다"며 "특히 전기차 주행 모드와 하이브리드 주행 모드 간의 전환이 굉장히 부드러워 운전자가 장기간 운전에도 피로감 없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차"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 7월 현대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쏘나타 PHEV'를 국내시장에 선보였으며, 지난달부터는 미국에서도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쏘나타 PHEV는 156마력(ps)을 발휘하는 누우 2.0 GDi 엔진과 50kW의 전기모터를 주 동력원으로 하며,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강력한 동력성능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일반 운전자들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약 36km)를 상회하는 약 40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파워트레인 상에서 2년 연속 친환경차로 수상하며 독보적인 친환경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향후에도 친환경 전용 차량인 '아이오닉'을 비롯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16 10대 엔진'에는 쏘나타 PHEV 외에도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와 도요타 프리우스 HEV의 파워트레인이 수상하며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전기 동력 기반의 파워트레인 3종이 수상했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워즈오토의 '10대 엔진'은 자동차 엔진 부문의 '아카데미 상'으로 불리는 등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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