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KBS 조회수: 1168    추천:362 2015-12-14 09:29:22
불륜녀에게 집 사줬다 결별 후 소송…법원 “집값 일부 돌려줘야”

불륜녀에게 집 사줬다 결별 후 소송…법원 “집값 일부 돌려줘야”



입력 2015.12.14 (07:43) | 수정 2015.12.14 (08:52)



불륜 상대인 여성에게 아파트를 사줬다 결별 후 돌려달라며 소송을 낸 남성에 대해, 법원이 아파트 구입대금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서울고법 가사3부는 54살 김 씨의 불륜 상대였던 36살 여성은 아파트 구입대금 일부인 1억 7천5백만 원을 김 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여성이 여러 차례 구입대금 절반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사실이 있고, 그 약속은 사회질서에 반하지 않는 한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아내와 별거 중이던 김 씨는 2008년 유흥주점에서 한 여성을 만나 사귀게 되면서, 3억 5천만 원짜리 아파트를 마련해주고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줬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헤어졌고 이 여성은 "아파트를 처분해 절반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지만, 대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김 씨는 혼인을 전제로 아파트를 사줬는데 해당 여성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약혼을 파기당했다며 아파트 구입대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앞서 1심은 아파트를 사줄 당시 김 씨가 본처와 결혼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점과 두 사람이 손님과 유흥주점 접객원으로 만났다는 점 등을 근거로 "혼인을 조건으로 아파트를 사준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불륜녀에게 집 사줬다 결별 후 소송…법원 “집값 일부 돌려줘야”입력 2015.12.14 (07:43) 수정 2015.12.14 (08:52) 단신뉴스



불륜 상대인 여성에게 아파트를 사줬다 결별 후 돌려달라며 소송을 낸 남성에 대해, 법원이 아파트 구입대금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서울고법 가사3부는 54살 김 씨의 불륜 상대였던 36살 여성은 아파트 구입대금 일부인 1억 7천5백만 원을 김 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여성이 여러 차례 구입대금 절반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사실이 있고, 그 약속은 사회질서에 반하지 않는 한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아내와 별거 중이던 김 씨는 2008년 유흥주점에서 한 여성을 만나 사귀게 되면서, 3억 5천만 원짜리 아파트를 마련해주고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줬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헤어졌고 이 여성은 "아파트를 처분해 절반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지만, 대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김 씨는 혼인을 전제로 아파트를 사줬는데 해당 여성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약혼을 파기당했다며 아파트 구입대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앞서 1심은 아파트를 사줄 당시 김 씨가 본처와 결혼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점과 두 사람이 손님과 유흥주점 접객원으로 만났다는 점 등을 근거로 "혼인을 조건으로 아파트를 사준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추천하기

11/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8 현대차 내수 점유율 40%선 붕괴, 현대기아도 최저 아시아경제 2016-01-08 0 1431 416
1137 현대차, 올해 '314전략'으로 中시장 공략…판매목표 112만대 아시아경제 2016-01-07 0 1344 386
1136 [문답]이원희 현대차 사장, "올해 505만대 초과달성하겠다" 머니투데이 2016-01-08 0 1355 382
1135 BMW 수입차 판매 1위…명성·자존심 지켜 메트로신문 2016-01-07 0 1380 422
1134 "BMW 자존심 지켰다"…벤츠 누르고 7년 연속 수입차 '1위' 미디어잇 2016-01-07 0 1381 380
1133 불가역적인... 시사경제퀴즈 2016-01-07 0 1321 384
1132 현대·기아차 12월 중국서 21만4828대 판매 일간투데이 2016-01-06 0 1277 360
1131 퍼온 글--질권 설정이란... 퍼온 글 2016-01-06 0 1941 353
1130 현대차그룹 "올해 813만대 팔겠다" 매일노동뉴스 2016-01-05 0 1258 351
1129 세계 억만장자 70% '자수성가형'…한국엔 왜 드문가? JTBC 2016-01-04 0 1277 357
1128 정부, '저성과자 해고' 지침 발표…노동계 '강력 반발' JTBC 2016-01-04 0 1270 349
1127 자동차시장 구조적 변화의 시기, 미래경쟁력 확보 집중 더 코리아뉴스 2016-01-04 0 1230 358
1126 현대차, 2015년 496만대 판매…전년대비 1302대 증가 미디어펜 2016-01-04 0 1272 365
1125 현대차그룹, 중국발 위기에도 800만대 넘겼다 아시아타임즈 2016-01-04 0 1312 366
1124 정몽구 회장 "올해 판매목표 813만대"..지난해 대비 7만대 '후진' 시사저널 2016-01-04 0 1349 409
1123 현대차 영업담당 신임 사장에 이원희 교통신문 2016-01-04 0 1401 372
1122 현대차 시무식,20165.1.4 가져... 데일리연합 2016-01-04 0 1279 371
1121 [신년사]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헤드라인뉴스 2016-01-04 0 1336 395
1120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미래 경쟁력 확보, 813만대 판매 목표"(상보) 뉴스1 2016-01-04 0 1313 410
1119 '48살' 현대차, 생일 잔치 없이 구슬땀 지디넷코리아 2015-12-30 1 1422 430

[first]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