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파이낸셜뉴스 조회수: 1195    추천:356 2015-12-14 20:13:52
현대차, 인도시장 '자신있다'..내년에 전차종 가격인상
링크 #1 : http://www.fnnews.com/news/201512141549512651, Hit:528


현대차, 인도시장 '자신있다'..내년에 전차종 가격인상  



파이낸셜뉴스 페이스북트위터입력 : 2015.12.14 15:49 | 수정 : 2015.12.14 16:33



월 1 2 3 4 5 6 7 8 9 10 11

판매 34,780 37,305 39,525 38,601 37,405 36,300 36,503 40,505 42,505 47,015 43,651

현대차 인도시장 월별 판매추이



제공 :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거대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에서 내년 부터 전차종에 대해 가격 인상을 단행키로 했다.



인도 자동차 시장은 최근 소비경기 회복으로 차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인도시장 2위 자동차회사인 현대차는 올들어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자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14일 자동차 업계와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1월 1일 부터 인도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종에 대해 차값을 최대 3만 루피(약 450달러) 올리기로 했다. 현대차에 앞서 독일 브랜드 BMW도 내년에 3%가량 가격 인상을 결정해, 인도에서 차를 팔고 있는 해외 브랜드들의 연쇄 가격 조정이 예상된다.



■현대차, 인도시장 '파죽지세'



현대차는 인도에서 현지 특화 차종인 크레타를 포함해 베르나, 아반떼, i10, 그랜드i10, i20, 엑센트, 이온, 싼타페 등 중소형 차종들을 판매하고 있다.



올 1~11월까지 현대차의 인도시장 누적판매량은 43만4140대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63만대)의 70%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들어 판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월 인도에서 총 3만4780대를 팔았다. 8월에 4만505대로 뛰어오른후, 11월에는 4만3651대까지 늘었다. 11개월만에 1만대 가량이 증가한 것.



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현대차는 올해 7월에도 크레타를 제외한 전 차종에 대해 3만 루피씩 가격을 올렸으며, 10월에 추가로 크레타도 값을 올렸다. 업계에 따르면 인도 시장은 다른 국가들과 달리 차량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저항이 적은 수준. 이 때문에 판매가 증가하면 시장상황에 따라 가격 조정이 자유롭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도시장 특성상 차량 수요에 따라 차 가격을 올리기도 하고 내리기도 해 상황에 맞게 조정한다"며 "현대차가 인도 자동차 가격 인상을 검토하는 것은 그만큼 판매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3위 넘보는 인도 車 시장



자동차 업계는 인도가 현재 판매 규모로 세계 6위지만, 2020년에는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중이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분석한 '인도 자동차 시장 판매동향'에 따르면 올 1~11월 까지 시장 규모는 252만8000대로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했다. 성장률로만 보면 올 1~11월까지 5.5%로 증가한 미국시장을 앞선다. 저유가와 저금리, 물가안정으로 판매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데다, 자동차 업체들이 신차를 꾸준히 투입하고 있어 13개월 연속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인도자동차공업협회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인도시장 1위 업체인 스즈키마루티는 올해 누적판매 117만800대로 점유율 46.6%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43만4000대(17.2%), 혼다가 19만대(7.5%)로 3위에 올라있다. 인도업체인 마힌드라는 누적판매 18만800대(7.4%)로 4위, 타타가 13만3000대(5.3%)를 팔아 5위를 기록중이다.



11월 판매실적으로는 신차를 출시한 스즈키마루티, 현대, 마힌드라, 포드, 르노 등은 모두 전월대비 판매가 늘었지만, 혼다, 타타, 토요타, 폭스바겐, GM등은 15~30% 이상 감소해 부진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추천하기

37/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8 '리콜 공포'에 떠는 車업계‥현대차 충당금만 5.8조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4-04-11 5 1563 376
617 현대차 협력업체, 불공정거래 적발 - 시사포커스 시사포커스 2014-04-11 0 1598 358
616 현대차 '소나타' 또 급발진 추정 사고…방배동 LPG충전소에서 '쾅' 3명 사상 - 일요신문 일요신문 2014-04-11 0 1665 358
615 설영흥 현대차 중국총괄 부회장 용퇴…이유는?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2014-04-11 0 1591 354
614 현대차, 에쿠스 급발진 추정 사고 “갑자기 돌진 하더니‥”  - 동아오토 동아오토 2014-04-09 0 1617 351
613 KT 결국 대규모 명퇴... 황창규, 이석채 전철 밟나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4-04-08 0 1545 333
612 YF소나타 급발진, 현대차 '발설금지' 서약 받고… 논란 - 한국일보 한국일보 2014-04-08 0 1815 362
611 필리핀, 100만 원이면 킬러 고용 가능”…우리나라는?    - 채널A 채널A 2014-04-07 0 2034 345
610 현대차 임금·단체협상 험로 예고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4-04-07 0 1435 351
609 현대글로비스 충격...현대차 그룹 '일감몰아주기' 전면 조사해야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4-04-07 0 1555 368
608 여직원 최고 급여는 '현대차'·오래 일하는 기업은 'KT' - 현대경제신문 현대경제신문 2014-04-07 0 1621 357
607 삼성·현대차·LG 후계자, 공개수입 1위 '정의선 부회장'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4-04-02 0 1493 343
606 정몽구 회장, 현대차 연봉만 56억…직원 평균의 60배  - 한겨레 한겨레 2014-04-02 0 1796 351
605 현대차 정몽구·의선 父子, 지난해 연봉 140억·24억 -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2014-04-01 0 2007 361
604 성과급 vs 연공서열…삼성·SK는 성과급, 현대차·LG는 연공서열 -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 2014-03-31 0 1821 347
603 소설같은 기사 통해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매도"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4-03-31 0 1538 353
602 아반떼 급발진 논란…현대차 공식입장 "문제車는 전조등 개조, 복구뒤 문제 없... - 이투데이 이투데이 2014-03-28 0 1873 381
601 현대차 부회장 "통상임금 문제, 법대로 대응"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3-28 0 1580 378
600 통상임금·정년연장 여파…정부가 임금개편 주도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3-21 0 1576 386
599 정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대체 무엇이 문제? - 헤럴드생생뉴스 헤럴드생생뉴스 2014-03-21 1 1693 418

[first]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