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투데이 조회수: 1247    추천:367 2015-12-16 00:22:20
곽진 현대차 부사장 “아이오닉, 프리우스 능가하는 최고 연비차”

곽진 현대차 부사장 “아이오닉, 프리우스 능가하는 최고 연비차”



기사입력 : 2015-12-14 21:04



[이투데이 김희진 기자]



▲사진 제공 =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내년 1월 선보일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아이오닉(i-oniq)’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보배드림’ 회원들과 고객간담회에서 “프리우스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연비를 달성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내년 1월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전용모델인 ‘아이오닉’을 내놓으면서 도요타의 ‘프리우스’를 겨냥했다. 하이브리드카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과 성능으로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세계에서 연비가 가장 뛰어난 차’라고 인식을 공략하겠다는 복안이다.



곽 부사장은 “아이오닉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현대차가 비전을 갖고 개발할 차”라며 “최고의 연비에다 운전 재미를 더해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런칭에다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며 단일 차종 세개의 최고의 라인업이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차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진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회원들이 초청된 만큼 가격 역차별, 서비스 불만 등에 대해 과감 없는 질의가 나왔다.



곽 부사장은 ‘현대차 에어백은 잘 안 터진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에어백 작동 유무는 사고 발생 상황에서 에어백 센서 및 제어기에 감지되는 물리량의 특성에 따라 좌우되며 이는 전세계 모든 자동차 메이커가 동일하다”며 “안전 법규의 차이로 내수/북미 에어백의 차이가 있었지만 작년부터 출시된 차량에는 북미와 동일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고객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사양을 준중형 차급까지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소형 차급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객소통 활성화 대책을 묻는 질문에 곽 부사장은 “현대차에 대한 부정적 정서에 대해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고, 신속하고 섬세한 고객 소통이 중요함을 통감하고 있다”며 “최근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수입차 판매 확대와 관련해선 “고객들의 다양성에 대한 니즈, 당사에 대한 실망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하고 “내실과 기본기 강화를 통해 수입차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상품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희진 기자 heejin@etoday.co.kr



추천하기

19/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8 美 판매, 현대ㆍ기아차 뜨고 폭스바겐 폭락 오토헤럴드 2015-12-02 0 1258 417
977 현대기아차, 국내 공장수출↓·해외 공장출하↑… NSP통신 2015-12-02 0 1209 384
976 '거침없는 현대차' 韓·美·中 두자리 질주…비결이 뭐길래? 뉴스1 2015-12-02 0 1242 383
975 현대[안철우의 차 노조의 길(道) 이투데이 2015-12-02 0 1192 369
974 [이슈진단]-불혹 맞은 대한민국 완성차와 미래차 도전 스카이데일리 2015-12-02 0 1197 369
973 현대·기아차, 미국·중국 '질주'…11월 판매↑ 한국경제 2015-12-02 0 1118 355
972 현대·기아차, 11월 세계 최대 시장 중국·미국서 역대 판매기록 경신 조선비즈 2015-12-02 0 1151 360
971 자살보험금 소송 법원 판결 엇갈려 금융소비자들 '혼선' 금융소비자뉴스 2015-12-01 0 1162 368
970 법원 "㈜제주일보, '제주일보' 제호 쓰면 안돼" 뉴시스 2015-12-01 0 1160 348
969 법원 결정문 위조 30대 여직원 실형 전남일보 2015-12-01 0 1164 345
968 ‘100점 만점에 60점’법원 신뢰도 경향신문 2015-12-01 0 1234 342
967 현대차, 한전 터 기여금 500억 낮춰…교통대책엔 영동대로 지하 개발 포함 아시아경제 2015-12-01 0 1178 334
966 현대차 ‘창후’, 中서 올해의 트럭 선정 문화일보 2015-12-01 0 1325 365
965 [M&A 흥망성쇠]⑥현대차, `車·철강·건설` 수직계열화 완성? 이데일리 2015-12-01 0 1194 356
964 판결문에 서명 안한 항소심 재판부..이번엔 죄명 잘못 적어 뉴스1 2015-12-01 0 1225 349
963 현대차, 지난달 판매량…전년 比 4.9% 늘어 현대경제신문 2015-12-01 0 1190 350
962 '강성' 노조 재집권, 현대차 임단협 향방은? 아이뉴스24 2015-11-30 0 1211 375
961 "폭스바겐, 글로벌車 순이익 순위 5위로 밀릴 것" 뉴스토마토 2015-11-27 0 1216 385
960 이상엽 벤틀리 디자인총괄 "현대기아차 디자인 이제 일본차 앞선다 서울경제 2015-11-27 0 1283 407
959 대기업 임원 인사, LG는 '혁신'…삼성·SK·롯데·현대차는? 뉴시스 2015-11-27 0 1293 395

[first]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end]
이름 제목 내용